2020.07.07(화)

산업종합저널

e-book

검색 폼

베트남, 올 상반기 경제 성장률 6.76%

수출 시장 활성화가 성장률 안정에 영향

베트남, 올 상반기 경제 성장률  6.76% - 산업종합저널 업계동향

베트남이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베트남 경제 동향’ 보고서는 올 상반기 베트남 경제 성장률이 6.7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다.

농림수산업(2.39%) 부문과 산업 및 건설(8.93%) 부문은 안정적인 성장률을 유지했다. 특히, 서비스 부문은 6.69% 성장했다고 이 보고서는 설명했다.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에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무엇일까.

답은 수출 시장의 활성화다. 2019년 상반기 베트남의 대외 교역액은 2천455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에 달했다. 이 중 수출액은 1천277억2천만 달러로, 이는 전년 대비 7.3% 성장한 수준이다.

이에 소비자물가(CPI)와 농림수산, 산업생산, 서비스 부문의 생산자물가(PPI)도 약간의 상승세를 보였는데, 2019년 상반기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중 무역갈등,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향후에 생길 부정적인 영향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베트남은 최근 심화되는 한국과 일본 간의 무역갈등 문제에서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밴드 PDF

0 / 1000
ad광고추천제품

많이 본 뉴스

1991년 창간  산업종합저널

1991년 창간 산업종합저널

[통권 345호]
제30 - 07월

e-Book 보기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추천제품

1/8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