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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 소재 기반의 첫 반제품 개발

고내열성 폴리프탈아미드(PPA) 소재, 플라스틱 회사 압출가공 반제품 생산에 사용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 소재 기반의 첫 반제품 개발 - 산업종합저널 신기술&신제품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압출가공(extrusion)을 통해 반제품으로 제작될 수 있는 폴리프탈아미드인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Ultramid® Advanced) N5H UN 소재를 개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독일 만하임에 위치한 플라스틱 제조사 GEHR는 이를 활용해 압출된 50mm 지름의 반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은 방향족(semi-aromatic) 화학 구조로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내화학성 및 내가수분해성과 마찰 마모 특성 등의 기계적 특성과 넓은 온도 범위에서도 기계적 안정성을 유지해 습한 환경에서도 고품질 폴리아마이드(polyamide) 수준의 치수 안정성을 구현한다고 바스프 측은 덧붙였다.

작은 조립식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압출가공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기계공학 분야, 주방가전 제품 등에도 적용 가능한 최적의 소재다.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5H는 폴리에텔에텔케톤 및 폴리아릴설폰 기반의 반제품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한 반제품 간의 시장 격차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달리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5H 소재는 120도 이상의 온도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원형 봉 형태 외에 다른 모형의 반제품 생산에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스프 퍼포먼스 소재 사업부문 세일즈 그룹 헤드인 필립 웬즈(Philipp Wenz)는 이날 발표자료를 통해 'GEHR는 폴리프탈아미드를 압출가공에 성공적으로 사용한 첫 기업으로, 압출가공 관련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극이 없는 반제품을 개발했다'며, '기존 폴리프탈아미드는 압출이 어려워 현재까지 반제품 시장에서 큰 활약을 하지 못했었다'라고 언급했다.

GEHR사의 어플리케이션 기술 총괄 베르나드 그로스킨스키(Bernhard Grosskinsky)도 같은 자료에서 '바스프의 폴리프탈아미드는 타사의 폴리프탈아미드 소재보다 녹는 점이 높고 성형범위가 넓어 가공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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