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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 육성, ‘융합형 인재’가 답이다

11일, 박성중 의원 주최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인재 육성, ‘융합형 인재’가 답이다 - 산업종합저널 업계동향

대한민국 경제는 현재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 속, 침체 국면에 들어서 있다.

1964년 이후 약 80년대 후반까지 이어져 온 한국의 경제 성장세는 1992년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업률 또한 경제 침체의 심각성을 방증하는 한 지표다. 고용노동부의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 6월 청년층(15~29세)의 체감 실업률은 26.8%로, 지난 1월의 21.4%보다도 5%가량 증가했다.

지속해서 심화하는 소득 양극화 현상과, 가파르게 성장하는 고령화 인구, 이에 더해 2019년 기준 채 1명을 채 넘기지 못하는 출산율까지 한국에는 궁극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넘어야 하는 산이 산적하다.

이에 ‘융합 인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 주역은 여러 분야를 통찰하는 역량을 지닌 융합형 교육 체계 안에서 성장한 인재라는 것이다. 1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는 이를 위한 교육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융합인재 제대로 육성되고 있는가’라는 주제 아래, 미래통합당 박성종 의원 주최로 개최된 해당 토론회에서 박성중 의원은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부터 융합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나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의 융합기술 수준과 인재양성 정책은 선진국에 비해 다소 미흡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라고 했다.

실제로 한국은 융합형 인재 양성에 있어서 국제 시장에서 선도주자가 아닌 추종자의 지위에 서 있다. 이에 업계는 단기적, 보여주기식의 성과물이 아닌 궁극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아 주장한다.

2017년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통해 교육부는 혁신 성장을 뒷받침할 인재상으로 ▲도전정신 ▲창의성 ▲협력 및 상생 ▲지식 및 기술을 꼽았다.

미래융합협의회의 김상은 회장은 ‘융합인재와 융합연구, 글로벌 위기 극복의 열쇠’를 주제로 한 발제에서 “학창 시절, 뛰어난 암기력으로 1등급을 따는 학생들이 늘 창의력 또한 1등급을 지녔다고 할 수는 없다”라며 “이제는 단순 주입식 교육과 모방형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선도형 교육 방식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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