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9(토)

산업종합저널

e-book

검색 폼

한국 냉장고 절전 경쟁력 세계 최고 수준 올려놓은 LG전자㈜ 송계영 연구위원

"전 제품의 핵심기술 연구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하겠다"

한국 냉장고 절전 경쟁력 세계 최고 수준 올려놓은 LG전자㈜ 송계영 연구위원 - 산업종합저널 기술이슈

냉장고는 가정 내 전기사용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제품으로 지속적인 에너지 사용량 절감 기술 개발이 필요하며, 국가별로 매년 5% 수준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이 시행되고 있어 세계적으로 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LG전자㈜ 송계영 연구위원은 압축기의 연속운전 기술, 열교환기 및 팬 등 고효율 부품 개발과 냉장고 내부 온도제어 알고리즘의 최적화 등을 통해 냉장고 에너지 사용량을 매년 5~10% 저감하는 등 우리나라 냉장고 절전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놨다.

송계영 연구위원은 1991년 ㈜LG전자에 입사, 다수의 냉장고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을 수행했다. 특히 2001년에는 세계최초 가정용 고효율 리니어 압축기와 한국최초 자연냉매 냉각사이클을 개발해 냉장고 에너지 사용량을 20% 줄였다.

2007년에는 한국최초 병렬냉각기 냉각사이클을 개발해 냉장고 에너지 17% 절감, 2014년 부터는 선행연구팀장을 맡아 고효율 냉각사이클, 열교환기, 팬, 운전 제어 방식 등 핵심기술 개발로 매년 냉장고 에너지 사용량을 5~10% 개선해 2014년 이후 LG전자가 연속으로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의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냉장고의 세계 1등 에너지 기술 확보에 기여했다.

송 연구위원은 2016년에는 LG 시그니쳐 냉장고의 핵심인 노크온 기술, 냉동실 자동 승강 기술, 자동 문열림 기술등의 혁신기술로 LG 시그니쳐 냉장고 해외판매 25% 달성에 기여했다. 2017년 부터는 침실 및 서재에서도 사용 가능한 세계 최저 소음 오브제 냉장고, 세계 최저 에너지 및 저소음 –60도 냉동고, 싱크대 하부에 넣고 사용할 수 있는 언더싱크 냉장고 등 혁신 기술 개발로 사업에 기여했다.

글로벌 가전업체들의 도전이 더욱 심해진 최근의 경쟁환경에서 한국의 가전사업이 글로벌 1위를 지켜내기 위해서 에너지, 위생, 고객편리성, 대용량 등 핵심 기술 개발이 지속 필요하다는 송계영 연구위원은 향후에 냉장고를 포함한 정수기, 쿡탑, 오븐, 식기세척기 등 관련 전 제품의 핵심기술 연구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로 한국의 가전 산업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밴드 PDF

0 / 1000
ad광고추천제품

많이 본 뉴스

1991년 창간  산업종합저널

1991년 창간 산업종합저널

[통권 347호]
제30 - 09월

e-Book 보기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추천제품

1/8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