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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격납건물 결함 정지 4년간 3천998일

황운하의원,“원전 안전이 곧 한수원 경영합리화”

원자로 격납건물 결함 정지 4년간 3천998일 - 산업종합저널 이슈기획

원전안전을 위해서 계측장비부터 밸브류 자동화 개선 등을 통해 원자로 정지일수를 줄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대전 중구)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받은 지난 10년간(2011~올해 7월) 원자로 정지일수에 따르면 계획예방정비, 고장 등 불시정지, 원자로 격납건물 공극이나 CLP부식 보수를 위한 원자로 가동정지일은 총 2만1천497일로 파악했다. 원전 1기가 58년 8개월 동안 운영될 수 있는 기간이다.

고장이 아닌 예방정비일수(OH, Overhaul)를 제외하더라도 총 5천322일로 원전 1기가 14년 5개월 동안 가동할 수 있는 기간에 해당한다.

한수원이 제출한 원자로 격납건물 공극 및 CLP부식 전수조사 결과를 보면, 공극은 14호기에 걸쳐 332개, CLP부식은 10호기에 걸쳐 1천605개를 발견했다. 유지보수를 위해 원자로가 정지된 기간은 지난 4년간 3천998일이다.

고장 등에 따른 원자로 불시정지는 1천324일, 계획예방정비일은 1만6천175일로 원자로 정지일수는 지난 10년간 원전의 발전량과 가동률 저하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황운하의원은 “평상시 원전안전을 위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철저히 수행하고, 각종 안전, 계측장비의 교환 및 점검이 요구된다”고 전제한 뒤, “밸브류의 자동화 개선, 운전원에 대한 교육강화를 통한 오조작에 의한 원자로정지 예방, 계획예방정비기간 중 원자로 건물 결함 개보수 등을 통해 원자로 정지일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나간다면 원전의 안전도모는 물론 발전량 증가 및 한수원 경영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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