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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⑤] 동남아 비즈니스 격전지 싱가포르, ICT 중심으로 성장 중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리바바’ 모두 싱가포르에 데이터센터 보유

*[OUTLOOK]에서는 KOTRA 직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별 주요 산업동향을 소개한다. 다섯 번째 국가는 아시아의 허브인 싱가포르다.

글로벌 IT 기업이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미국 IT 기업이 싱가포르에 다수 진출한 가운데, 중국 IT 기업의 신규 유입이 확대되면서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미-중 디지털 비즈니스 격전지로 싱가포르가 떠올랐다.

기업의 IT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센터의 경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리바바, Zoom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은 싱가포르에 이미 자체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다.
[OUTLOOK⑤] 동남아 비즈니스 격전지 싱가포르, ICT 중심으로 성장 중 - 산업종합저널 심층기획

데이터센터 ‘허브’, 왜 싱가포르인가?

2016년, 싱가포르는 13헥타르 규모의 데이터센터 파크(Data Centre Park)를 조성해 글로벌 기업의 지역본부와 데이터센터 유치에 힘쓰고 있다.

싱가포르가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싱가포르가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있고,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KOTRA 신산업유치팀 박범준 과장(전 싱가포르 싱가포르무역관) 역시 싱가포르에 많은 기업이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이유로 지리적 이점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꼽았다. 박 과장은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비해 안정적인 전력망 등 원활한 인프라도 데이터센터 유치에 한몫을 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탄탄한 디지털 인프라를 가진 싱가포르는 세계의 정보통신기술 허브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기업의 거점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 과장은 싱가포르의 ICT 산업이 향후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문화가 부상하고, ICT 기술이 활성화되면서 싱가포르는 스마트 네이션(Smart Nation) 계획, 5G 네트워크 구축 추진 등의 국가적 노력과 더불어 ICT 산업이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디지털리얼티의 연구에 의하면, 아태지역은 2024년까지 기업 데이터의 주요 강대국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이며, 그중 싱가포르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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