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2(수)

산업종합저널

e-book

검색 폼
윙배너
윙배너

베트남 신재생 에너지 시장 성장, LS전선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화

베트남 신재생 에너지 시장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의 연관 사업에 대한 판매 확대가 급증하고 있다.

‘베트남 전력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베트남은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을 올해 0.9GW에서 오는 2030년까지 12GW까지 늘린다.

회사 측은 “2분기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전력시장이 위축 됐음에도 불구하고
LS-VINA의 태양광 프로젝트와 관련된 월 매출은 전력부문 월 매출인 23M$의 약 15% 수준인
3.5M$ (약 4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250% 정도 늘었다”고 했다.

베트남 풍력발전 시장 또한 가파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은 해안지대가 3천km가 넘고 남쪽 지방의 평균 풍속은 8m/s~9m/s에 달한다. 베트남 영토의 8.6%가 풍력발전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보유해 풍력발전에 대한 잠재력이 높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풍력발전으로 약 10GW의 전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말까지의 베트남 총 누적 풍력발전 설비용량(0.5GW)의 약 20배 규모다.

오는 2030년까지 풍력발전으로 인한 전력시장은 약 36억 달러(약 4.1조원) 시장이 형성 되고 향후 10년간 연평균 3.6억 달러(약 4천100억 원)의 시장이 형성된다. 2019년말 기준 베트남 내수 전력시장 약12.7억 달러(약1.5조원)의 약 37%에 해당하는 규모다.

베트남 남부지방의 풍부한 일조량과 타고난 풍속을 보유한 베트남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서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들의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밴드 PDF

0 / 1000
ad광고추천제품

많이 본 뉴스

1991년 창간  산업종합저널

1991년 창간 산업종합저널

[통권 350호]
제30 - 12월

e-Book 보기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추천제품

1/8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