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친환경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E-Air VSD 시리즈

아트라스콥코 자체 제작 VSD·영구 자석 모터 탑재 에너지 소비 50%↓

고효율 친환경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E-Air VSD 시리즈 - 산업종합저널 전기

산업용 공구 및 장비 글로벌 기업 아트라스콥코는 에너지 소비를 최대 50%까지 줄이고, 도심주거 공간에서 언제든 작업 가능한 친환경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E-Air VSD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기 구동 방식이어서 디젤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 낮아 어떠한 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게 아트라스콥코 측의 설명이다.

E-Air VSD의 모터는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와 영구 자석 모터가 최적으로 조합됐다. 부분 부하 또는 무부하 조건에서 정속형 컴프레셔보다 에너지 소비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 정속형 컴프레셔는 시동 시 최대 전류가 필요하지만, VSD를 탑재한 E-Air VSD 시리즈는 낮은 전류에서 시동이 가능해 에너지 소비량이 현격히 낮기 때문이다.

전기 구동식이기 때문에 디젤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 거의 없다.

E-Air VSD의 소음도는 61Db(A)로, 이는 일상생활에서 일반적인 대화 수준이다. 공해나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도심 주거지역에서 야간 작업 시 혹은 지하철, 터널, 광산 등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할 때 이상적이다.

E-Air VSD에는 아트라스콥코의 전자식 압력 조절 시스템인 PACE(Pressure Adjusted through Cognitive Electronics)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 3회의 버튼 터치로 5bar 부터 12bar사이의 압력을 0.1bar/2psi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아트라스콥코 이동식 컴프레셔 사업부 마케팅 부사장인 핸드릭 티머맨(Hendrik Timmermans)은 6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아트라스콥코는 147년 동안 고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왔다'며 'E-Air VSD는 운영의 효율성, 친환경성, 내구성 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이동식 장비 사업부문 컨트리 매니저인 디엠 영(DM Young)은 같은 자료에서 '이번 신제품은 환경 규제 강화 속에 친환경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업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국내 친환경 컴프레셔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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