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View] 쌀·휴지 등 생활필수품, 생계 위협 받는 구민이라면 ‘0원’

영등포구, 영원(0원)마켓 운영

[산업 View] 쌀·휴지 등 생활필수품, 생계 위협 받는 구민이라면 ‘0원’ - 산업종합저널 정책

[산업 View] 쌀·휴지 등 생활필수품, 생계 위협 받는 구민이라면 ‘0원’ - 산업종합저널 정책

최근 코로나19와 한파 등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각 지자체 및 자치구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위한 다양한 자구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영등포구의 경우 긴급지원대상, 기초수급탈락자, 차상위계층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힘든 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영원(0원)마켓을 최근 푸드뱅크·마켓 3개소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마켓 이용자는 쌀, 라면, 휴지, 비누 등 3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켓 이용 대상 조건을 완화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 취지에 맞춰, 마켓 방문 후 이용동의서를 제출하면 동주민센터와 연계된 복지상담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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