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 People]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 “디지털워크포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자동화 여정 함께할 것”

블루프리즘, 한국지사 설립하며 RPA 시장에 본격 출사표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전문 기업 블루프리즘(Blue Prism)이 한국 지사인 블루프리즘코리아(Blue Prism Korea)를 설립하고 초대 지사장으로 이준원 대표를 임명했다. 이준원 지사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석사, 그리고 박사 출신으로, 2003년 (주)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를 공동 창업했으며, 2012년 이 회사를 코스닥에 상장시킨 주역이다. 25년 이상 IT업계에 종사하면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준원 지사장이 블루프리즘코리아를 앞으로 어떻게 이끌지 주목된다.
[CEO & People]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 “디지털워크포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자동화 여정 함께할 것” - 산업종합저널 FA
블루프리즘코리아(Blue Prism Korea) 이준원 지사장

블루프리즘이 한국 시장에 지사를 설립하며 공식 출사표를 던졌는데 앞으로 시장에서 성공적인 마케팅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궁금하다.

향후 기업의 경쟁력은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자동화의 성공적 도입에 따라 판도가 크게 뒤바뀔 것으로 본다. 자동화 및 AI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블루프리즘의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자동화 여정에 함께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비즈니스 혁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블루프리즘은 어떤 기업인가?

영국에 본사를 둔 블루프리즘은 포춘 500대 기업 및 공공 부문을 포함, 전 세계 170여 개 국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에게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블루프리즘은 ‘RPA’라는 단어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기업이며, 글로벌 RPA 전문 기업 중 현재 유일한 상장 기업이기도 하다.

블루프리즘은 지난해 가트너가 발표한 RPA 분야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선정 결과는 가트너가 블루프리즘의 비전 실행력과 완결성이 높고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히 높다고 평가했다.

지사 설립 이전에도 블루프리즘은 이미 한국 시장에서 금융, 제조,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을 확보하고 있었다.

이번 한국지사 설립 후의 행보는 어떻게 진행되나?

블루프리즘은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금융 및 보험, 제조, 반도체, IT, 미디어,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존 한국 고객들에게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블루프리즘코리아는 국내 주요 산업별 파트너사들과의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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