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래픽] 올해 '인력 채용 계획 있다' 56.7%, '없다' 43.3%

'우수인재 선발 위해 인터넷/구인광고 이용한다' 73.8%,

[뉴스그래픽] 올해 '인력 채용 계획 있다' 56.7%, '없다' 43.3% - 산업종합저널 동향

지난 달 13일부터 19일까지 올해년도 포항지역기업 60개사의 인력채용 계획과 관련한 조사에서 응답기업 56.7%가 2021년 채용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채용계획이 없는 기업은 43.3%나 차지했다.

인력채용을 하는 주요 이유는 퇴사 등 자연인력 감소에 의한 충원이 80%, 신규사업 진출 10%, 현재 인원의 절대적 부족이 10%이기 때문이다.

포항상의에 따르면, 1/4분기 신규인력 채용이 39.6%로 가장 많았으며, 수시채용 35.4%, 2/4분기          18.7%, 4/4분기 6.3% 채용계획 있음으로 답변했다. 근로계약 형태는 정규직이 69%로 가장 많았고, 계약직, 기타채용, 인턴제 및 인력파견제 순으로 조사됐다.

채용계획 수립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매출·영업이익 등 경영실적이 5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인건비 부담 36.7%, 대내외 경기변동 8.3%, 기타 1.7%의 순이다.

인력 채용시 52.5%가 고용센터의 채용 지원서비스를 희망하지 않았다. 채용지원서비스 희망은 45.8%, 기타 1.7%다.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인터넷/구인광고를 이용한다는 기업이 73.8%, 임직원 추천제, 인턴제도, 기타, 캠퍼스 리쿠르팅, 우수인재풀 구성 순으로 답했다.

지역 기업들은 고용의 안정성 55.8%을 우수인력 채용을 위해 강조해야 할 부분으로 꼽았으며, 기업의 비전 24.6%, 보수 및 인센티브 8.2%, 근무개선 4.9%, 복리후생 4.9%, 폭넓은 자기개발 기회제공 1.6% 순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턴제도 이용여부에 대한 물음에는 인력 채용시 57.1%가 채용지원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으며, 42.9%의 업체는 채용 지원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했다.

구인난 경험여부와 관련해서는 '구인난을 경험한 적 없다'가 58.3%업체, 41.7%업체가 구인난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구인난의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임금수준 및 복리후생 26.1%, 일자리 인식 변화 23.9%,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안정한 조직미래 21.7%, 근로환경 열악 19.6%, 출퇴근불편 6.5%, 기타 2.2% 순이다.

직원들의 이직을 막기 위해 취하는 방법으로 근무환경 개선이 46.3%, 경영진과의 지속적인 대화가 25.4%,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기업 9%, 금전적인 보상이 7.5%, 가치있고 도전적인 업무부여·직원의 경력개발 각각 4.4%, 직무전환·기타 각각 1.5% 등이다..

통근버스나 기숙사의 유무를 묻는 질문에 70%업체가 통근버스가 없었고, 기숙사는 응답업체의 76.7%가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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