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데노 총괄 “머지않아 직무의 50% 정도가 달라질 것”

소프트 스킬 고도화해야…디지털기술이 해결책의 일부분 될 수 있어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코로나(COVID-19)로 확산된 비대면 업무 등이 ‘스킬기반 경제(skills-based economy)’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이 같은 의견은 워크데이가 텔스트라(Telstra)의 알렉산드라 바데노(Alexandra Badenoch) 디지털전환(DT) 커뮤니케이션 및 인사 총괄, 마스터카드의 파라그 메타(Parag Mehta) 포용성장센터(Center for Inclusive Growth) 소장 겸 수석부사장과의 대담을 통해 제시했다.
바데노 총괄 “머지않아 직무의 50% 정도가 달라질 것” - 산업종합저널 동향
▲좌측부터) 알렉산드라 바데노 디지털전환(DT), 커뮤니케이션 및 인사 총괄, 마스터카드의 파라그 메타 포용성장센터 소장 겸 수석부사장

이 대담에서 바데노 총괄은 ‘머지않아 직무의 50% 정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직원들은 정밀하게 타게팅된 6~8주 단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2~3년마다 교육을 받게 될 것이며, 기술 관련 스킬을 강화하고 공감·혁신·협업 등 기계가 잘하지 못하는 소프트 스킬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타 수석부사장은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스킬을 교육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직업학교, 전문대학, 종합대학 등과도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 동안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교육해야 할 스킬을 찾아내고 타게팅된 재교육을 하려면 단편적 사고가 아닌 연속적 사고가 필요하다. 먼저 개인별 스킬을 파악해서 가장 적합한 직무와 연결시킨 뒤 교육 및 스킬을 익힐 기회를 제공해 해당 직무를 맡기는 게 중요하다. 이때 디지털기술이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바데노 총괄은 ‘조직이나 개인이 서로 다른 용어로 스킬을 설명하다 보니 채용/고용 기회를 놓치게 된다며 사람들이 커리어를 보다 잘 설계할 수 있도록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스킬 사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진정 민첩한 애자일 조직이 되길 원한다면 전략 수립부터 업무 계획까지 전체 비즈니스를 재구성해한다.’고 강조했다.

메타 수석부사장은 ‘기술이 솔루션을 실현할 수는 있지만 결국 우리 솔루션은 사람을 중심에 둬야 한다.’며 사람 중심의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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