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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전기차로의 기술적 변화 대응

짐머그룹(Zimmer Group), 차량 주행 기술 패러다임 변화 예고

자동차 산업, 전기차로의 기술적 변화 대응 - 산업종합저널 전기

E-모빌리티의 진화는 차량 주행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모빌리티로의 전환은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에게 주요한 과제를 남겼다.

독일 Rheinau에 위치한 자동화 전문기업 짐머그룹(Zimmer Group) 역시 이 같은 대규모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수년 동안 시스템 분야에서 기존의 파워 트레인 부품에 집중했던 짐머그룹은 '변화에 대해 급진적으로 재고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13일 짐머그룹에 따르면, 전기차(EV) 제조업체는 현재 자동화된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자체 제조 공정과 조립 및 생산 라인을 단순하고 믿을 수 있으며 생산적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품의 개발과 더불어 제조의 기본 콘셉트가 동시에 발전해야 하며, 특히 자동화 솔루션의 설계와 엔지니어와 같은 전문가들의 사고 방식에 높은 수준의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직 배터리 생산 분야의 배치 크기가 최고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유연한 제조 콘셉트는 물론 유연한 자동화 콘셉트를 추가해 개발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짐머그룹은 지난 30년 동안 자동차 산업에서 파워트레인 조립 및 생산 라인의 로딩에 사용하는 EOAT(End-of-Arm-Tooling)을 제공해왔다. 연소 엔진에서 전기차로의 기술적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짐머그룹의 시스템 부서는 일찍부터 여러 EV 차량 제조를 위한 모듈식 솔루션을 개발했다.

짐머그룹의 시스템 기술 부서 영업 및 프로젝트 기획 책임자인 Jan Schaare는 E-모빌리티 분야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 구현에 대해 13일 배포자료에서 '짐머그룹의 연구개발 부서는 E-모빌리티를 위한 EOAT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2014년부터 5만 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당시 고객이 요구한 시간 제약이 굉장히 짧았기에 엄청난 마감의 압박 속에서 최초의 그리핑 시스템을 개발해야만 했다. 오늘날 Tesla, Porsche, BMW, Mercedes Benz, BYD 등과 같은 EV 분야의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의 공급업체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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