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래픽] 시화MTV 가동률, 시흥스마트허브 추월하고 상승세 이어가

시흥스마트허브 가동률·입주업체 수 감소, 생산액은 증가

[뉴스그래픽] 시화MTV 가동률, 시흥스마트허브 추월하고 상승세 이어가 - 산업종합저널 동향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의 가동률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전월부터 시흥스마트허브의 가동률을 추월하기 시작한 시화MTV 가동률은 8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흥상공회의소가 한국산업단지공단 국가산업단지동향 통계표를 바탕으로 발표한 ‘8월 시흥지역 산업단지 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 시화MTV 가동률은 전월 대비 0.8% 높아진 76.6%이며, 시흥스마트허브 가동률은 전월 대비 0.9% 낮아진 74.4%다.

입주업체 수에서도 시화MTV는 증가하고 시흥스마트허브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시화MTV의 8월 입주업체 수는 1천107개로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8.0%가 늘었지만 시흥스마트허브의 입주업체 수는 1만901개로 각각 1.3%, 3.6%가 줄었다.

시흥상공회의소 강봉진 주무관은 “시흥스마트허브의 가동률과 입주업체 수가 감소하는 데에는 노후화된 산업단지, 기업 환경 등 복합적인 요인이 반영됐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8월 생산액은 시흥스마트허브와 시화MTV 모두 높아졌다. 시흥스마트허브의 생산액은 2조 7천816억 원으로 전월 대비 271억 원 올랐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천662억 원 상승했다. 시화MTV 생산액은 3천110억 원으로 각 51억 원, 117억 원 증가했다.

생산액 상승을 견인한 업종은 ‘기계업’이다. 시흥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시흥스마트허브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계업의 생산액은 전월 대비 165억 원 증가해 9천798억 원을 기록했다.

시화MTV 기계업의 생산액은 전월 대비 103억 원이 오른 1천227억 원으로 입주업체가 가장 많은 전기전자 업종보다 더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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