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져콤푸레셔, 효율 고온 공기 배출 '냉동 드라이어' 선보여

캐져콤푸레셔, 효율 고온 공기 배출 '냉동 드라이어' 선보여 - 산업종합저널 장비

캐져콤푸레셔(Kaeser)는 24일 Secotec TG-시리즈 냉동 드라이어를 공개했다.

잠열 저장 시스템, 환경 친화성에 초점을 맞춘 R-513A 냉매 사용 및 상대적으로 설치 공간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는다.

대규모 산업 운영을 위해 설계한 이 제품은 최대 98m³/min의 유량을 공급하고 열악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압력 노점을 유지하는 등 안정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조 장치와 마찬가지로 드라이어는 반드시 폐기해야 하는 배출열을 발생시킨다. 이전 모델의 경우, 드라이어를 이상적이지 않은 장소에 설치하면 열 축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발산 시에 드라이어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Secotec TG는 이러한 문제 발생을 개선했다고 했다. 공냉식 버전에는 주파수 제어식 방사형 팬을 장착했다. 배출열을 냉각 공기 유량을 사용, 현재의 부하 수준에 따라 필요한 만큼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방사형 팬을 통해 표준 배기 덕트를 냉동 드라이어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냉각 공기로 다시 인입되는 고온의 배출 공기로 인한 열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EU F-가스 규정이 도입된 이후, 환경 보호는 모든 제조업체의 의무가 됐다. Secotec TG는 온실 가스 기여도가 현저히 낮아 빠른 시일 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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