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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우디아라비아, 산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키로…

터키-사우디아라비아, 산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키로… - 산업종합저널 동향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의 초청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출국 전 연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은 역사적, 문화적, 인도적 유대를 즐기는 두 형제 국가로서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려는 양국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다'라고 강조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무역과 투자 측면에서 투르키예에게 특별한 장소라는 점을 언급한 후,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두 나라 관계를 강화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문 기간 동안 의료, 에너지, 식량 안보, 농업 기술, 방위 산업,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국왕은 제다의 알살람 궁전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을 환영하고 대통령을 기리는 공식 만찬을 주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도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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