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이 점차 확대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본지는 자율주행 충전 로봇, 급속·완속 충전기 등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에바(EVAR)’의 이훈 대표를 만나 충전 인프라 산업과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아래는 일문일답
레이저 장비 전문 글로벌 기업 오리 레이저(이하 ‘Oree Laser’)가 최근 협력사인 Dynaweld Sdn Bhd(이하 ‘Dynaweld’)와 세계 최초의 12KW OR-TE 슬로프 레이저 절단기 인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8일 Oree Laser에 따르면, 인수식에서 Dynaweld의 Alvin 회장은 ‘Oree Lase
→ '[공공데이터법 개정①] 데이터 활용, 이제는 ‘적극 독려해야’'(본지 9월6일자 보도)에서 이어집니다. “공공데이터 개방은 국민의 편익 증진에도 당연히 기여하겠지만 무엇보다 산업 생태계를 키우는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데이터법' 개정방안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6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 (WORLD SMART CITY EXPO KOREA, WSCE)’에 참가해, 스마트시티의 서비스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이날 미래도시계획, 디지털 전환 기술, 설계 및 운영 과정 등 기본 전략을 담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기술이 총집합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WORLD SMART CITY EXPO KOREA)’에 비접촉 원거리 터치 솔루션이 등장했다. 키오스크로 시연된 해당 솔루션은 3D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동작과 눈의 위치를 인식,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반응하는 방식이다. VTO
공간 정보 플랫폼 개발 업체가 지난 6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 (WORLD SMART CITY EXPO KOREA, WSCE)에 참가해, Full 3D의 어라운드 맵을 선보였다. 관계자가 소개한 솔루션은 좌표참조기법을 활용해 행성 원점과 현재 위치를 정확히 교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건물, 도로
LG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SUPERSTART(슈퍼스타트)가 오늘(7일) ‘SUPERSTART DAY 2023(슈퍼스타트데이)’을 열었다. 오늘 열린 개회식에서 LG 사이언스파크 박일평 사장은 “스타트업들이 각자 기술을 선보이고 동시에 혁신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온몸과 마음으로 과감히 도전하고
이제 소리만으로 도로의 노면 상태를 파악한다.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WORLD SMART CITY EXPO KOREA, 이하 전시회)’에서 에스케이플래닛이 ‘소리 기반 노면위험정보 알림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종희 에스케이플래닛 팀장은 “AI가 주변 소리를 학습해 주행
도심의 배수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도심지 홍수 예방‧탐지 시스템’이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WORLD SMART CITY EXPO KOREA, 이하 전시회)’에 나왔다. 최현 엠아이솔루션 대표는 “도심 물난리는 비가 많이 와서가 아니라 배수가 잘 안돼서 발생하는
수질정화 기능을 탑재한 태양광 발전 플랫폼이 등장했다. 에코피스(주)가 7일 일산 킨텐스에서 진행 중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WORLD SMART CITY EXPO KOREA, 이하 전시회)’에서 '에코 스테이션'을 소개했다. ‘에코 스테이션’은 가로세로 25m의 거대한 수상 태양광 발전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