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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40년 만에 얻은 기회”…철강업계, ‘특별법’ 등에 업고 재도약 선언

국내 철강업계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산업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결의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법적 지원 체계를 발판 삼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철강협회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

“규제 일변도 안 돼”…중소기업계, 기후부에 ‘속도 조절·지원’ 호소

정부의 탄소중립 드라이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규제 일변도의 정책 대신 현장 현실을 반영한 ‘유연한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자동 측정기기가 있어도 별도 보고서를 써야 하는 불합리한 행정 절차와 치솟는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이 도마 위에 올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

테슬라 FSD 상륙에 ‘술렁’…한국형 자율주행, ‘데이터·규제 혁신’으로 정면 돌파해야

2026년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의 화두가 ‘하드웨어’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전환되는 가운데,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가 국내 시장에 본격 상륙하며 한국 산업계의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데이터와 연산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

‘고용률 최고치’의 역설…2030은 ‘쉬었음’ 역대 최대

2025년 고용지표는 ‘사상 최고’라는 화려한 수치 뒤에 ‘세대 간 불균형’이라는 뼈아픈 과제를 남겼다. 전체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경제의 허리인 청년층은 일자리 감소와 구직 단념으로 내몰리며 고용 시장의 온기에서 철저히 소외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





최신뉴스

중국시장 진출, 현지의 ‘법’을 알아야 ‘中心’ 잡는다

2024년 기준으로 중국은 한국발(發) 전체 수출액의 19.5%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수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현지에서 사업을 하거나 중국 기업과 거래를 하는 기업의 경우 현지 법체계에 대한 낮은 이해도로 인해 뜻하지 않은 손해를 입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책
김지운 기자
2026.01.15

[기획] ‘신중 속 선택적 확장’…2026년 기업 투자·경영 전략의 두 얼굴

2026년을 맞이한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고환율, 고금리, 글로벌 통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확장’보다는 ‘유지’, ‘보수’보다는 ‘선택적 전진’을 택했다. 그러나 모든 기업이 움츠러든 것은 아니다. 산업별·기업규모별로 온도차가

동향
김지운 기자
2026.01.15

영하 50도·영상 60도 ‘거뜬’…한화비전, 중동서 ‘극한 AI 카메라’ 첫선

모래폭풍이 불어닥치는 사막의 열기부터 혹한의 추위까지,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는 인공지능(AI) 눈이 중동 한복판에서 공개됐다.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차세대 AI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화비전은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1.15

[영상뉴스] “GPU 메모리 부족, ‘이더넷’으로 푼다”…차세대 공유 기술 개발

챗GPT와 같은 초대형 인공지능(AI) 모델이 등장하면서 데이터 처리량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하드웨어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아무리 성능 좋은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써도 메모리 용량이 부족하면 연산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이른바 ‘메모리 장벽(Memory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1.14

AI가 바꾼 반도체 권력…엔비디아, 사상 첫 ‘1300억 달러’ 시대 열었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권력 지형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혔다. ‘AI 황제’ 엔비디아가 반도체 기업 역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 1,300억 달러 고지를 밟으며 독주 체제를 굳힌 반면, 전통의 강자 인텔은 점유율이 반토막 나며 4위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는 2위 자리를 지켰지만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1.14

[기획] AI의 역설... '워크슬롭'에 갇힌 직장인

인공지능(AI)이 업무 시간을 단축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무너지고 있다. 오히려 AI가 쏟아내는 불완전한 결과물을 수습하느라 업무량이 늘어나는 이른바 '워크슬롭(Workslop)' 현상이 직장인들의 새로운 스트레스 요인으로 부상했다. 자동화의 편리함 대신 '검수의 지옥'에 빠진 노동 현장의 실태

동향
김아라 기자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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