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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기계 가공용 FBX 드릴, 최대 소재 제거율 및 안정성 높여

항공우주 기계 가공용 FBX 드릴, 최대 소재 제거율 및 안정성 높여 - 산업종합저널 공구

Kennametal(케나메탈)은 14일 항공우주 구조물 부품의 플랫바텀 드릴링을 위한 FBX 드릴을 발표했다.

특허 받은 FBX 드릴은 고온 합금, 스테인리스 스틸 및 기타 재료를 가공할 때 소재 제거율을 200% 향상시켰고 안전성 또한 높였다는게 케나메탈 측의 설명이다.

케나메탈은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새로운 모듈형 드릴은 HARVI™ Ultra 8X 및 HARVI™ 엔드 밀 시리즈를 포함한 3단계 툴링 개념에서 중요한 첫 번째 단계로, 이러한 유형의 가공에서 사이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Kennametal에 의해 특별 설계됐다고 전했다.

케나메탈 관계자는 'FBX 드릴은 항공우주 구조물 부품을 가공할 때 소재 제거율을 극대화하고 사이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툴링 개념의 일부다. 이러한 유형의 부품에서 대량의 금속을 빠르게 제거하면 한 가지 문제가 남게 된다. 전통적으로 첫 번째 가공 단계는 램핑 기술을 사용해 재료를 주입하는 것이다. 이 단계는 시간이 많이 드는 과정으로, 일반적으로 소재 제거율이 낮다'고 부연했다.

케나메탈l의 제품 관리자 Georg Roth는 같은 자료를 통해 'FBX 드릴은 플랫바텀 드릴과 z-축 플런지 밀의 장점을 결합해 기계 가공 공정을 크게 가속화한다. 플랫바텀 설계는 4개의 유효 절삭날이 높은 이송 및 가공 속도를 제공하면서도 반경방향 절삭력을 없애 기존 램핑 기법보다 최대 200% 높은 소재 제거율을 제공하며 항공우주 제조업체의 생산 능력을 개선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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