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영하 50도·영상 60도 ‘거뜬’…한화비전, 중동서 ‘극한 AI 카메라’ 첫선

모래폭풍이 불어닥치는 사막의 열기부터 혹한의 추위까지,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는 인공지능(AI) 눈이 중동 한복판에서 공개됐다.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차세대 AI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화비전은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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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기자
2026.01.15

[영상뉴스] “GPU 메모리 부족, ‘이더넷’으로 푼다”…차세대 공유 기술 개발

챗GPT와 같은 초대형 인공지능(AI) 모델이 등장하면서 데이터 처리량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하드웨어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아무리 성능 좋은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써도 메모리 용량이 부족하면 연산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이른바 ‘메모리 장벽(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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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상 기자
2026.01.14

AI가 바꾼 반도체 권력…엔비디아, 사상 첫 ‘1300억 달러’ 시대 열었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권력 지형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혔다. ‘AI 황제’ 엔비디아가 반도체 기업 역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 1,300억 달러 고지를 밟으며 독주 체제를 굳힌 반면, 전통의 강자 인텔은 점유율이 반토막 나며 4위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는 2위 자리를 지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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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상 기자
2026.01.14

가상현실의 ‘유령 감각’ 깨운다…18g 반지로 느끼는 660g의 무게

가상현실(VR) 속 사과는 눈앞에 선명하게 존재하지만, 손을 뻗으면 허공을 가를 뿐이다. 시각은 실재하되 촉각은 부재한 이른바 ‘유령 감각’의 한계다. 이 괴리를 메우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햅틱 장갑’이 등장했지만, 모터와 전선이 뒤엉킨 투박한 장비는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는 족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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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상 기자
2026.01.13

[데스크칼럼] 반도체·자동차 선방의 '불편한 진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늘었다는 통계를 보며 한국 산업의 회복세를 말하는 목소리가 있다. 분명히 수출 수치 자체는 반갑지만, 그 배경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불편한 진실이 더 크게 보인다. ‘경합’이라는 단어가 무겁게 내려앉는다. 예전엔 서로의 부족함을 메우던 한국과 중국이,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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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종합저널
2026.01.02

"150조 쏟아 AI 반도체 2강 도약"… 정부, K-반도체 승부수 띄웠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내 반도체 산업을 메모리 분야 '초격차'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을 아우르는 '세계 2강'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AI 특화 반도체 개발에 1조 2천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국내 팹리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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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2025.12.11

국회서 ‘AGI 시대’ 대비 논의 본격화…“다른 나라 쫓아가기도 급급해”

미국과 중국 중심의 글로벌 AI(인공지능) 패권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AI 기술은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이해·적용 능력과 지능을 갖춘 AGI(범용인공지능)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국회의원 연구단체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 포럼(지성포럼, 대표의원 고동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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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2025.12.09

AI 열풍에 반도체 장비 시장 '활짝'… 3분기 매출 11% 껑충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이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첨단 로직 공정과 메모리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5년 3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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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상 기자
2025.12.08

‘2026 SW 산업전망 컨퍼런스’ 개최…“AI 착화제 SW, 냉철한 진단과 치밀한 안목 필요해”

급격히 진화 중인 AI(인공지능) 시대의 소프트웨어(SW) 기반 산업 구조와 생태계 변화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가 주관하는 ‘2026 소프트웨어 산업전망 컨퍼런스’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4층 401호에서 2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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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기자
2025.12.02

[이슈 기획] AI가 흔드는 반도체 제조, 누가 살아남을까

AI 시대, 미세공정만으론 버티기 어려운 구도 AI 수요 확대는 반도체 제조의 설계와 생산 방식을 동시에 바꾸고 있다. 201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전공정과 후공정이 비교적 분리된 분업 구조를 유지했지만, 이제는 칩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정 전 단계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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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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