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산업지식퀴즈] 탄소국경시대, 제조업의 숨은 카드 ‘CBAM 대응 디지털 MRV’

올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을 앞두고,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수소 등 수출기업의 ‘탄소데이터 신뢰성’이 새로운 무역 장벽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순 배출량 보고를 넘어, 제품 단위 탄소발자국을 실시간으로 측정·검증·보고하는 디지털 MRV(Measurement, Re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8.13

주진테크놀로지, 버려지는 폐열 바람 전기에너지로 바꾼다

산업 현장 등에서 버려지는 열과 바람을 활용해 다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 공개됐다. 주진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이 기술은 올해 실증을 마치고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5일부터 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그린에너텍’의 참가기업인 주진테크놀로지는 폐열 발전기와 폐바람 발전기를

에너지
김지운 기자
2026.08.07

[산업 View] K-그린테크에 해외 바이어 발길…전시장에서 수출 상담 이어져

상담 테이블마다 제품 브로슈어와 기술 자료가 펼쳐졌다. 해외 바이어들은 기업 관계자와 마주 앉아 신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기술을 살펴봤고, 상담을 마친 뒤에는 전시 부스로 발걸음을 옮겨 제품을 직접 확인했다. 친환경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 송도에서는 기술 전시와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8.07

[국제동향] 호르무즈 훈풍에 금값 급등…美中 반도체·보안 전선은 팽팽

중동에서는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경로에 합의하며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는 조짐이 나타났고, 이 여파로 국제 금값이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이란 내부에서는 국영석유회사의 은행계좌가 동결되는 등 전쟁 장기화에 따른 재정난이 표면화되면서 대외 훈풍과 대내 위기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8.07

[국제동향] 에너지·AI·환율…글로벌 시장 흔드는 3대 변수

글로벌 금융시장과 산업계가 에너지 공급망, 인공지능(AI) 투자, 주요국 통화정책이라는 세 축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 태양광 공급망 견제를 위한 폴리실리콘 규제를 검토하는 한편, 중국은 AI 시대를 겨냥한 대규모 전력망 투자에 나섰다.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이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8.06

美·이란 협상 진전…호르무즈 항로 합의 기대에 금융시장 촉각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이란과 오만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식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제금융시장이 중동 정세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는 유럽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세부 합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와 불확실성은 이어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8.06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유류 오름세 둔화에 3개월 만에 2%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 가격 오름세 둔화에 힘입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시장 안정화 정책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완화된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도 물가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 국가데이터처는 4일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8.06

바이오연료 담합 사건 심의 개시…심사관 “7개사, 11년간 입찰·물량 배분”

공정거래위원회가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 입찰 담합 사건의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공정위 사무처는 7개 바이오연료 제조·판매사업자의 행위 사실과 위법성, 조치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29일 위원회에 제출했고 30일 피심인들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오행록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이날 브리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7.30

[국제동향] 미·이란 긴장 완화, 국제유가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

중동발 군사적 긴장이 꺾이며 국제유가가 8% 안팎으로 폭락했지만, 반도체주를 향한 차익 실현 매도 세례가 뉴욕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공포가 사라진 원유 시장에는 급랭 기류가 감돌았으나, 기술주 약세와 남유럽 산불,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굴기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28

[산업지식퀴즈] 에너지 인프라 산업, AI 전력 확보 구원투수 SMR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원이 산업계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전력 문제를 풀 핵심 대안으로 급부상한 차세대 원전 기술은 무엇일까요? ①화력 발전 고도화 시스템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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