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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자 27만7천명 늘어…29세 이하는 47개월째 감소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7개월 연속 20만명대 후반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서비스업이 전체 증가를 이끈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감소세를 지속했다. 제조업 안에서도 반도체와 조선 등 일부 업종은 가입자가 늘었지만 자동차와 화학, 금속가공 등은 줄어 업종별 온도 차가 뚜렷했다. 고용노동부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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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기 기자
2026.08.11

[국제동향] 호르무즈 협상 교착에 유가 급등…AI·드론·전기차 경쟁도 격화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이 교착되면서 국제유가가 5% 이상 뛰고 뉴욕 증시가 하락했다. 대만은 중국 위협에 대응해 월 10만대 드론 생산 체제 구축에 나섰고, 중국 전기차는 서유럽 시장 점유율을 14.2%까지 끌어올렸다. 엔비디아는 월가 주요 금융사들과 5,000억달러 규모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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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기자
2026.08.11

[8월 11일 숏뉴스] 채용은 줄고 청년은 떠나고…국산 MCU·음성 AI 경쟁 본격화

하반기 기업 채용은 소규모·수시채용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청년 자진퇴사자의 상당수는 입사 1년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속 단체급식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LX세미콘은 현대차·기아에 공급할 국산 차량용 MCU 양산에 들어갔다. 글로벌 빅테크의 음성 AI 경쟁과 AI

FA
박성하 기자
2026.08.11

중기부, ‘위장 여성기업 급증’ 보도에 “현장조사·사후관리로 엄격 운영”

한국경제신문이 여성 배우자를 대표로 내세워 편법적으로 여성기업 확인을 받는 사례와 여성기업 확인서 발급을 대행하는 컨설팅 업체가 성행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장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기업 확인제도를 엄격히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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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2026.08.10

운전대에서 사람이 사라진다…자율주행 사고책임·112·119 체계는 그대로

자동차가 스스로 판단해 달리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사고가 난 뒤 책임을 가리고 사람을 구조하는 체계는 여전히 ‘사람이 운전한다’는 전제에 머물러 있다.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두고 사고 책임과 피해구제뿐 아니라 경찰과 소방의 현장 대응체계까지 함께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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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2026.08.10

[8월 10일 숏뉴스] 멈춘 공사장·불어난 연체…경제 곳곳 ‘경고등’

여름 한복판에서 실물·금융·부동산이 각기 다른 이유로 삐걱대고 있다. 현장은 더위에 멈추고, 가계는 빚 이자에 밀리며, 정책은 세제와 신용 인프라를 동시에 다시 짜는 국면이다. 8월 10일 아침 확인된 여섯 개 이슈를 한 화면에 모았다. ■ 체감 38도 넘으면 사실상 '올스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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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기자
2026.08.10

[인더스트리 마케팅 레이더] 챗GPT·구글맵이 광고판 흔든다… B2B 마케터 앞에 놓인 새 지형

생성형 AI와 지도 서비스가 광고·커머스 접점을 재편하면서 국내 마케팅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오픈AI는 서울에 챗GPT 광고 전담 조직을 세워 셀프서비스 플랫폼 문을 열었고, 구글은 애스크 맵스에 주문·예약 에이전트를 붙여 지도를 상거래 관문으로 확장한다. 국내에서는 쿠팡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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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기 기자
2026.08.10

주진테크놀로지, 버려지는 폐열 바람 전기에너지로 바꾼다

산업 현장 등에서 버려지는 열과 바람을 활용해 다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 공개됐다. 주진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이 기술은 올해 실증을 마치고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5일부터 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그린에너텍’의 참가기업인 주진테크놀로지는 폐열 발전기와 폐바람 발전기를

에너지
김지운 기자
2026.08.07

[산업 View] K-그린테크에 해외 바이어 발길…전시장에서 수출 상담 이어져

상담 테이블마다 제품 브로슈어와 기술 자료가 펼쳐졌다. 해외 바이어들은 기업 관계자와 마주 앉아 신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기술을 살펴봤고, 상담을 마친 뒤에는 전시 부스로 발걸음을 옮겨 제품을 직접 확인했다. 친환경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 송도에서는 기술 전시와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8.07

[이슈] AI·반도체 수출 기대 뛰는데…중소 제조업은 아직 ‘76% 가동’

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기대가 살아나면서 중견기업의 경기 전망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제조업과 수출, 생산과 자금 사정까지 주요 지표가 일제히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중소 제조 현장의 온도는 다르다. 설비 가동률은 소폭 올랐지만 제조업 경기전망은 오히려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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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기자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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