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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인사이트] 철강산업 구조 전환 시동 건 ‘K-스틸법’, 자금·수요 연동이 성패 가른다

중국산 저가 수입재 공세와 탄소 배출 규제 압박 속에서 포항과 광양의 고로 공정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단순한 원가 절감을 넘어 공정 자체를 뜯어고쳐야 하는 상황에서, 철강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는 ‘K-스틸법(K-Steel Act)’ 시행령 제정안...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15일)

① 지정학·시장, 미·이란 평화 합의…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 아시아 증시 랠리·유가 급락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합의에 도달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대이란 제재 완화를 골자로 한 협상 문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15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한...

OECD 최고 자살률 막을 언론의 방어선… ‘생명존중 저널리즘’ 닻 올렸다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의 자살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언론이 생명 보호의 전면에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인신윤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생명존중 저널리즘과 인...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12일)

① 지정학·에너지, 트럼프 “이란 공습 취소·협상 임박” 발언에 유가 급락·기술주 랠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취소하고 “이르면 주말 유럽에서 종전안 서명이 이뤄질 수 있다”며 협상 임박 신호를 보내자, 전일 뉴욕증시는 에너지주 약세·반도체·기술주 강세 국면 속에 3...





최신뉴스

[카드뉴스]“안 쓰면 밀린다” 10명 중 8명, 이미 디지털 생존 게임 중

#. 카드뉴스1_ 활용은 80%, 역량은 초급… 소상공인 DX의 역설 골목상권 사장님 10명 중 8명이 매장에 디지털 기술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무려 83.3%가 자신의 디지털 수준을 ‘걸음마 단계’라고 털어놨습니다. 기술은 빠르게 번지는데 활용 역량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골목상권의 씁쓸

FA
조준상 기자
2026.06.15

균형성장, ‘나눠주기’에서 거점 전략으로

균형발전은 수십 년간 반복된 과제지만, 시·도별로 산업 몇 개씩을 나눠 갖는 방식만으로는 수도권 집중과 비수도권 제조업 부진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새로 꺼낸 ‘5극3특 성장엔진’도 유망 산업 이름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서, 앵커기업 투자와 연구개발, 인재·정주 인

FA
박재영 기자
2026.06.12

쿠팡, 6,246억 과징금 철퇴… 데이터 독식의 그늘 드러낸 ‘보안 붕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수집 행위를 적발한 쿠팡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쿠팡이 거대한 데이터 확보를 무기로 성장하는 동안, 기본적인 보안 체계와 정보주체 권리는 뒷전으로 밀려나 있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서울 정

FA
조준상 기자
2026.06.11

26년 늘던 상용직마저 줄었다… “중동 전쟁·채용 관행 변화가 청년·제조업에 직격탄”

“상용직은 2000년 1월 이후 26년간 계속 늘어왔는데, 올해 5월에는 7,000명 줄었습니다.” 11일 오전 세종 재정경제부 청사에서 열린 ‘2026년 5월 고용동향’ 브리핑에서 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이렇게 말하며 고용 상황의 변화를 짚었다. 그는 “지난해 같은 달 상용직이 36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6.11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11일)

① 지정학·에너지 |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속 글로벌 원유 재고, 8년 만의 최저 수준 근접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상업용 원유·제품 재고가 약 101일치 수요 수준까지 떨어지며 8년 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IEA는 2분기와

FA
허은철 기자
2026.06.11

제조업 고용 1년째 둔화… 자동차 산업 단기 악재·구조 변화 ‘복합 부담’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가 전체 고용 지표를 끌어올리는 사이,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고용은 12개월 연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 단기적인 부품 공급 차질과 고령화에 따른 퇴직, 신규 채용 지연이 맞물리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는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용노동부(MOEL)가 9일 발표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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