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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반도체가 이끈 성장… 중동발 고물가에 내수 회복은 제약

조성중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중앙동 416호)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1분기 성장세가 큰 폭 확대되는 등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5월 최근경제동향’을 발표했다. 그는 “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경기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

수출바우처, 물류·인증으로 쏠린다… ‘위험 대응비’가 된 정부 지원금

전시회는 수출기업에 바이어를 만나고 시장을 넓히는 대표적인 무대지만, 부스비와 장치비, 인력비까지 감안하면 적지 않은 부담이다. 일부 지자체가 참가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예산이 한정돼 있어 필요한 기업 모두가 혜택을 보긴 어렵다.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취업자 증가 7만 명대 그쳐... 제조업·청년 고용 '동반 냉각'

지난 4월 취업자 증가 폭이 7만 명대에 머물며 고용 시장의 회복세가 눈에 띄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 등 서비스업이 전체 고용 규모를 떠받치고 있으나, 경제의 중추인 제조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에서 취업자가 대거 이탈하며 고용의 질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5월 18일)

① 산업 | 삼성전자 D-3, 노사 마지막 담판…총리 "긴급조정권 검토" 삼성전자 노사가 5월 18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하며 사실상 마지막 협상 기회를 맞았다. 노조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5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





최신뉴스

수출 생존 걸린 '탄소 감축'…대기업·협력사 공급망 묶는다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개별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체로 확대되면서, 수출 기업의 생존이 협력사의 탄소 배출량에 좌우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도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 간담회를 열고, 대기업과 중소·중견 협력사가 연계된 8개 컨소시엄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5.19

[인사이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형평성 논란 속 ‘최소 안전망’ 실험

폐업 신고 사업자가 연간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자영업자의 위험은 통계로도 뚜렷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소상공인 고용보험료를 최대 100%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자, 한편에서는 지원이 소상공인에 집중된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오고, 다른 한편에서는 가장 취약한 집단부터 안전망

FA
조준상 기자
2026.05.19

[뉴스그래픽] 스타트업 AI 인력난, '단순 채용' 넘어 '과제 실증'으로 푼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BM)을 고안하고도 이를 구현할 개발자를 구하지 못해 제품 출시를 미루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딜레마가 깊어지고 있다. 자금력 한계로 고급 인력 유치전에서 밀려나는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 창업 지원 패러다임이 단순 자금 투입에서 '문제 해결형 인재 매칭'으로 이동

FA
박재영 기자
2026.05.19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5월19일)

① 지정학·에너지 | 호르무즈 긴장 속 글로벌 원유 재고 8년래 최저 수준 접근 이란 주변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관측 원유 재고가 3월과 4월에만 약 2억4,600만 배럴가량 감소하며 8년 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재고일수가 5월 말 기준 98일 수준까지

FA
허은철 기자
2026.05.19

글로벌 패권 향한 'K-조선 연합 함대' 출격… AI·동맹·상생으로 생태계 재편

미국은 올해 2월 ‘해양행동계획(Maritime Action Plan)’을 내놓고 동맹국과의 협력을 앞세워 조선업 재건에 나섰고, 중국은 국가 주도의 대규모 신규 조선소 투자와 해운·조선 밀착 전략으로 ‘해양굴기’를 밀어붙이고 있다. 일본 역시 10년간 1조 엔을 투입해 건조 역량을 두 배로 늘리

부품
박재영 기자
2026.05.15

전기차, 차는 사고 배터리는 빌린다…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 가격에서 분리해 월 구독료로 이용하는 ‘배터리 구독’ 모델이 제도권 실증 단계에 들어간다. 전기차 가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 비용을 금융·리스 구조로 재배치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고, 회수·재사용을 전제로 자원순환까지 엮는 새로운 실험이다. 정부가 모

전기
김보영 기자
2026.05.15


산업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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