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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역할 3개월 공론화…12차 전기본 정부안 확정 1∼2개월 늦춰져
정부가 향후 전력수급에서 원전이 맡을 역할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개월간 공론화에 들어간다. 시민참여단의 학습과 숙의토론을 거쳐 오는 12월 권고안을 마련한다. 당초 10월로 예정됐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 확정 시점은 1∼2개월 늦춰진다. 김성환 기후에...
[ESS로 옮겨간 배터리 전쟁④] 563MW 시험대…K-ESS 승부처는 ‘통합 운영’
한국 배터리 산업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확보할 부가가치는 셀 납품량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2026년 말까지 구축할 국내 563MW 사업에서 전력변환과 충·방전 제어, 화재 안전, 유지보수를 결합하고 장기 운전 데이터를 축적해야 시스템통합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美 금리 경로 경계감 속 원화 약세 압력…제조업 업황 전망 엇갈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전환 이후에도 미 장기 국채금리가 반등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높은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고 있다. 대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국책연구기관의 산업 전망에서도 반도체 중심의 IT 업종과...
[뉴스그래픽] 청년 취업난, AI 때문일까…“인과관계 확인 안 돼”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이미 사무직 업무에 빠르게 확산했지만 청년 고용 부진의 원인이라는 인과적 증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청년층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AI를 많이 활용하는 직업일수록 고용 감소 폭이 컸던 것은 아니라는 결과다. @IMG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