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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5월 29일)
① 테크·AI | Anthropic, 650억 달러 유치…오픈AI 제치고 기업가치 1,320조 원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시리즈 H 펀딩에서 650억 달러(한화 약 89조 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9,650억 달러(한화 약 1,320조 원)를 달성했다. 오픈AI를 제치고 세계 최대 AI 랩으로 올라섰으...
소득보다 지출 더 빨랐다... 가계 흑자액 3.1% 감소
가계의 소득 증가 속도가 치솟는 물가와 소비 지출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가계 살림의 '여유 자금'인 흑자액이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다만 소득 상위 20% 가구만 유일하게 흑자액을 늘리며 양극화가 심화됐다. 28일 국가데이터처가 재정경제부에서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인사이트] 경보는 울려도 믿지 않았다…공장 화재가 늘 참사로 번지는 이유
지난 3월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순식간에 번졌다. 작업자 14명이 숨졌고 전체 인명피해는 74명으로 집계됐다. 불길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은 탄 공장 하나가 아니었다. 공장 화재가 왜 매번 ‘사고’를 넘어 ‘참사’가 되는지 묻는 질문이었다...
내수 침체가 바꾼 고용 지도…건설·도소매 일자리 장기 한파
정향숙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산업별 고용 흐름과 임금 구조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용 지표의 양적 확대 이면에 내수 부진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