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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최고치’의 역설…2030은 ‘쉬었음’ 역대 최대
2025년 고용지표는 ‘사상 최고’라는 화려한 수치 뒤에 ‘세대 간 불균형’이라는 뼈아픈 과제를 남겼다. 전체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경제의 허리인 청년층은 일자리 감소와 구직 단념으로 내몰리며 고용 시장의 온기에서 철저히 소외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
중국시장 진출, 현지의 ‘법’을 알아야 ‘中心’ 잡는다
2024년 기준으로 중국은 한국발(發) 전체 수출액의 19.5%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수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현지에서 사업을 하거나 중국 기업과 거래를 하는 기업의 경우 현지 법체계에 대한 낮은 이해도로 인해 뜻하지 않은 손해를 입기도 하는 것이 현...
테슬라 FSD 상륙에 ‘술렁’…한국형 자율주행, ‘데이터·규제 혁신’으로 정면 돌파해야
2026년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의 화두가 ‘하드웨어’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전환되는 가운데,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가 국내 시장에 본격 상륙하며 한국 산업계의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데이터와 연산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
“40년 만에 얻은 기회”…철강업계, ‘특별법’ 등에 업고 재도약 선언
국내 철강업계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산업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결의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법적 지원 체계를 발판 삼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철강협회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