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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늘던 상용직마저 줄었다… “중동 전쟁·채용 관행 변화가 청년·제조업에 직격탄”
“상용직은 2000년 1월 이후 26년간 계속 늘어왔는데, 올해 5월에는 7,000명 줄었습니다.” 11일 오전 세종 재정경제부 청사에서 열린 ‘2026년 5월 고용동향’ 브리핑에서 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이렇게 말하며 고용 상황의 변화를 짚었다. 그는 “지난해 같은 달 상용직이 36...
반도체 수출 53% 뛸 때 소매판매 3.6% 뒷걸음… 커지는 ‘체감 온도’ 격차
항만에는 반도체와 선박을 실은 컨테이너가 쉴 새 없이 쌓이지만, 도심 상권의 소비와 공장 설비투자는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한국 경제가 수출 호조와 내수·고용 둔화가 공존하는 구조에 놓였다는 진단이 나온다. 수출 독주 속 소비·투자 동반 감소 재정경제부(Min...
제조업 고용 1년째 둔화… 자동차 산업 단기 악재·구조 변화 ‘복합 부담’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가 전체 고용 지표를 끌어올리는 사이,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고용은 12개월 연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 단기적인 부품 공급 차질과 고령화에 따른 퇴직, 신규 채용 지연이 맞물리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는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용노동부(MOEL)가...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11일)
① 지정학·에너지 |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속 글로벌 원유 재고, 8년 만의 최저 수준 근접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상업용 원유·제품 재고가 약 101일치 수요 수준까지 떨어지며 8년 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IEA는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