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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관료적 껍데기’ 벗고 실력 위주 정책 파트너로 대전환
대한상공회의소가 창립 이래 가장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 들고 조직의 뼈대를 다시 세우는 고강도 쇄신에 착수했다. 어제(20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상속세 보도자료 배포 및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 관련 감사 결과를 통보받은 대한상의는 "결과를 엄중히 수용한다"며 관련 임원 4명을 즉각 정리...
특허심사 10개월로 단축… 대한민국, ‘로열티 흑자국’ 도약 선언
양적 성장의 역설을 끊고 ‘진짜 성장’ 시대를 열겠다는 정부 의지가 구체화됐다. 정부는 어제(20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서 김민석 총리 주재로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열고 ‘특허심사 서비스 혁신 방안’을 공식 의결했다. 혁신안은 2029년까지 특허 심사 대기 기간을 현행 15...
사후 제재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한국을 해커 온상으로 만든다
올해와 지난해 연달아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건은 기존의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규제가 더 이상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에 개인정보보호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해결책을 찾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 아닌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
“프롬프트가 새 유출 통로”… 생성형 AI 확산에 기업 보안 ‘사각지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이 기업 업무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프롬프트 입력과 파일·이미지 업로드가 새로운 정보 유출 통로로 떠올랐다. 현장에서는 AI 사용을 일괄 차단할 경우 개인 기기와 비인가 서비스로 수요가 이동하는 ‘섀도우 AI’가 늘 수 있는 만큼,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