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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상도] 기계·철강·자동차 경기 주춤…8월 제조업 전망 다시 100 아래로

기계와 철강, 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종의 체감경기가 약해지고 있다. 전자산업에서도 반도체를 제외한 휴대폰과 가전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8월 제조업 업황 전망은 3개월 만에 기준선 아래로 내려갔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에 따르면 8월 제조업 업황 전망 전문가 서베이...

[인사이트] 반도체·배터리 국내생산에 세액공제…2026 세제개편 ‘산업 지원’ 방점

정부가 올해 세제개편안을 통해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부동산 과세 체계를 손질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자 경제계와 중소기업계는 투자와 생산을 끌어낼 지원책이라며 반겼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특정 산업과 기업에 혜택이 집중돼 조세 형평성을 해칠 수 있다고 맞선다. 생산 단계 ...

[국제동향] 에너지·AI·환율…글로벌 시장 흔드는 3대 변수

글로벌 금융시장과 산업계가 에너지 공급망, 인공지능(AI) 투자, 주요국 통화정책이라는 세 축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 태양광 공급망 견제를 위한 폴리실리콘 규제를 검토하는 한편, 중국은 AI 시대를 겨냥한 대규모 전력망 투자에 나섰다.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이 ...

[산업 View] 건축자재 전시회가 AI·로보틱스까지 품었다…코리아빌드위크 개막

건축자재를 소개하던 전시회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노후 건물 리모델링까지 영역을 넓혔다.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설계와 시공, 인테리어, 유지관리로 이어지는 건설·건축산업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 모았다.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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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AI·반도체 수출 기대 뛰는데…중소 제조업은 아직 ‘76% 가동’

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기대가 살아나면서 중견기업의 경기 전망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제조업과 수출, 생산과 자금 사정까지 주요 지표가 일제히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중소 제조 현장의 온도는 다르다. 설비 가동률은 소폭 올랐지만 제조업 경기전망은 오히려 떨어졌고,

FA
박성하 기자
2026.08.07

[국제동향] 호르무즈 훈풍에 금값 급등…美中 반도체·보안 전선은 팽팽

중동에서는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경로에 합의하며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는 조짐이 나타났고, 이 여파로 국제 금값이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이란 내부에서는 국영석유회사의 은행계좌가 동결되는 등 전쟁 장기화에 따른 재정난이 표면화되면서 대외 훈풍과 대내 위기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8.07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유류 오름세 둔화에 3개월 만에 2%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 가격 오름세 둔화에 힘입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시장 안정화 정책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완화된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도 물가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 국가데이터처는 4일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8.06

반도체 특별법 11일 시행…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본격화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산업기반시설 조성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을 시행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고의적인 저작권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과 공연 입장권 부정거래 제재도 이달부터 차례로 시행된다. 안은경 법제처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8월 시행되는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8.06

상생협력법, 거래 관행을 바꿀 수 있을까

중소벤처기업부의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는 상생협력법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납품대금 지연과 서면 미발급 같은 관행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자진 시정과 행정조치를 통해 일부는 실제 개선으로 이어졌다. 법이 만들어진 배경과 취지 대·중소기업 간 거래에서는

FA
박재영 기자
2026.08.05

6월 사업체 종사자 24만8,000명 증가…건설업 고용 24개월 만에 반등

6월 사업체 종사자가 전년보다 24만8,000명 늘었다. 23개월 연속 감소했던 건설업 종사자는 24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반면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2개월 연속 줄어 고용지표와 근로자의 체감 여건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6월 사업체노

FA
안선기 기자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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