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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韓日 이민 쟁탈전 본격화, 육성형 시스템 시급”… 외국인력 정책 격차 도마 위

한국과 일본 사이의 ‘이민 쟁탈전’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외국인력 정책도 단순 도입을 넘어 ‘숙련 인재 육성’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구 절벽에 직면한 지금, 외국인 근로자를 ‘단기 활용 소모품’이 아닌 ‘우리 사회의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산업View] “AI가 쏘아 올린 전력난, 해법은 ESS”…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에너지 업계가 전력망 효율화의 열쇠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분산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산업일보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

[산업지식퀴즈] 에너지 인프라 산업, AI 전력 확보 구원투수 SMR

2026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급부상하며, 표준설계인가 신청 등 제도적 기틀이 마련되고 있는 '차세대 원전 기술'은 무엇일까요? 1. 화력 발전 고도화 시스템 2. 소형모듈원자로(SMR) 3. 전통적 대형 ...

“사람인 줄 알았는데”… 10명 중 6명 ‘AI’에 속았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사람이 만든 창작물과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대중 10명 중 6명은 AI 콘텐츠를 사람의 것으로 착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피로감과 불안감으로 법적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최신뉴스

AI로 회전체 0.1㎛ 미세 불균형 잡는다… 정밀 제조장비 국산화 성공

회전체의 무게중심이 0.1㎛(마이크로미터)만 어긋나도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교정하는 최고 성능급 ‘밸런싱 머신’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그동안 일본 등 해외 선진국이 독점해 온 전략 물자를 국산화한 것으로, 국내 정밀 제조 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기계연구

장비
조준상 기자
2026.02.05

에너테크, 고조파 저감한 하이브리드 변압기로 제품 수명과 효율 개선

‘고조파’는 기본파에 섞여 들어간 배수 주파수 성분으로, 전력 계통 및 각종 전기설비의 손실 증가와 발열, 소음, 오작동 등의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유발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가운데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코리아 2026’에 참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6.02.05

30회 맞은 ‘일렉스 코리아 2026’ 개막…전기산업의 미래 방향성 제시

국내 최대 전기산업 전문 전시회인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 2026)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 막을 올렸다.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를 주제로 열린 일렉스 코리아는 올해 30회 개최를 맞아, 기존 발전·송배전 관련 전기기기를 비롯해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6.02.04

[데스크칼럼] 쿠팡 사태가 드러낸 개인정보 무감각의 구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기업의 보안 체계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디지털 개인정보를 얼마나 취약하게 다루고 있는지를 드러낸 구조적 사건이었다. 3,370만 개 계정.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과반 이상이 실제로 타인의 접근 대상이 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사안

동향
산업종합저널
2026.02.04

“보안 구멍에 셀프 조사까지”… 입법조사처, 쿠팡 국정조사 ‘현미경 검증’ 예고

국민의 65%에 달하는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를 두고 국회입법조사처가 국정조사에서 다뤄야 할 핵심 쟁점을 제시했다. 입법조사처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외부 해킹이 아닌 기업 내부 통제 시스템의 ‘구조적 붕괴’로 진단하고,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사측이 자체 조사를

동향
박재영 기자
2026.02.04

소비자물가 2% 턱걸이… 석유류 하락에 전체 지표 '둔화'

새해 첫 달 소비자물가가 2.0% 오르며 지표상으로는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하지만 설 명절을 코앞에 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하다. 한파와 수급 불안으로 채소류와 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밥상 물가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202

동향
허은철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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