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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중동발 물류 대란에 2,689억 긴급 수혈… 수출 지형 '다변화'로 재편

중동 분쟁 장기화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며 수출 현장의 위기감이 고조됐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해 1,890.77 포인트를 기록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1 TEU 당 4,167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심화했다. 정부와 유관 기관은 추경 예산과 수출...

인터엑스, AI 기반 자율제조 시연… “현장 운영 방식 바꾼다”

인터엑스(INTERX)가 ‘SIMTOS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제조 기술을 공개하고 라이브 시연에 나섰다. 회사는 공작기계 발전 단계를 수동·자동화·정보화를 거쳐 ‘자율화 단계(4세대)’로 보고, 이를 구현한 ‘완전 자율 머신(Fully Autonomous Machin...

[피지컬 AI, 한국 제조의 다음 10년] 3부_시흥 ‘확산센터’ 설계도

경기도 시흥 정왕동에 들어서는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규모와 입지부터 철저히 현장을 겨냥한다. 센터는 정왕어울림센터 5층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전용면적 838㎡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를 실제 공정과 유사한 조건서 시험하는 실증 공간으로 운영된다. 1월 말부터 한 달간 진행된 입...

3D 스캐너로 지그 없이 작업 가능한 용접 자동화 로봇

엘디레이저(LD LASER)가 13일 일산 킨텍스 ‘SIMTOS 2026’에서 3D 비전 스캐너를 장착한 용접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시연했다. 기존 용접 로봇 공정은 작업물을 정위치에 고정하기 위한 별도의 지그(JIG) 설치가 필수였다. 출품된 장비는 3D 스캐너를 탑재해 고정장치 없이도 작업이 가능하...





최신뉴스

기흥기계, 5면 가공 가능한 TRT-1400 첫 공개

기흥기계가 5면 가공이 가능한 유니버설 헤드 머시닝 센터인 ‘TRT-1400’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흥기계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관에서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26

기계
안선기 기자
2026.04.15

샤이닝 3D, AI·로보틱스 결합한 3D 계측 시스템 선보여

3D 디지털화 솔루션 기업 샤이닝 3D(SHINING 3D)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계측 시스템을 앞세워 스마트 제조 공정의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 샤이닝 3D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SIMTOS(심토스) 2026’에 참가해 라인 일체형 품질 관리 자율화 솔루션인 '메트롤로지(Metr

장비
김보영 기자
2026.04.15

요금표가 공장 시계를 바꾼다… 전력 수요 ‘낮’으로 대이동

공장의 기계음이 저녁 대신 한낮에 집중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는 낮 시간대 전기요금을 낮추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의존도가 높은 저녁 시간대 요금을 높이는 계절·시간대별 요금 체계 개편을 16일 가동한다. 전력망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공급 확대에서 가격

전기
박재영 기자
2026.04.15

“방산 90% 국산화의 역설, 승부처는 ‘탄소복합재 인증’으로”

한국 방산물자 국산화율은 90%에 육박한다는 평가지만, 뼈대가 되는 첨단 소재 단으로 내려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2022년 세계 세 번째로 고성능 탄소섬유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양산체제 구축에 나섰지만, 정작 무기 체계 적용은 무인기 일부 구조물에 머물러 있다. 기술은 확보했지만 까다로운 인증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4.14

국내 공작기계, 올해 첫 달부터 ‘자동차·미국·중국’이 끌어올렸다

올해 1월 국내 공작기계 시장이 내수·수출 동반 호조로 전년 대비 22.3% 성장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1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2,86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3%, 전월 대비 2.9% 늘었다. 2024년 1월(2,270억 원), 2025년 1월(2,34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4.14

24시간 도는 팹에 ‘절전’ 청구서… 반도체 업계, 선제 대응 카드 꺼냈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면서 국내 전력 수급에 비상등이 들어왔다. 24시간 멈출 수 없는 청정실(Clean Room)과 공조 설비를 가동해야 하는 반도체 업계가 ‘에너지 절감’이라는 딜레마를 마주했다. 정부의 범국민 절약 캠페인이 산업계로 향하자, 전력 다소비 업종인 반도체 진영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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