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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 자원순환 지원금의 역설…“중국산 기계 배만 불리나”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가격이 요동치면서 국내 종량제 쓰레기봉투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원료인 폴리에틸렌(PE) 사재기 조짐까지 나타나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 플라스틱 전용 봉투 생산설비 교체에 138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하는 카드를 꺼냈다. 자원순환을 명분으로 풀린 예산이 ...
[산업톺아보기] 멈춰 선 호르무즈, 물류 패러다임이 바뀐다…한국 산업의 생명줄 ‘IMEC’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거대한 유조선이 엔진을 껐다. 홍해에서 무장세력의 공격이 이어지자 아시아를 출발한 컨테이너선은 수에즈 운하를 포기하고 아프리카 희망봉을 향해 뱃머리를 돌렸다. 세계 무역의 숨통이 불과 몇 개의 좁은 바닷길에 과도하게 묶여 있다는 치명적인 취약성이 수면 위로 드...
VICIVISION, 비접촉 광학기로 고객사 정밀도 제고
비접촉 광학 측정기는 제조 공정에서의 세밀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최종 생산품의 양품 여부를 구분하는데도 사용돼, 현장의 효율성 강화에 필수적인 장비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VICIVISION의 한국지사인 VICIVISION KOREA는 13일 개막해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
센트랄테크, 심토스서 6만 rpm 고주파 스핀들 선보여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SIMTOS 2026(심토스)’에 6만 rpm의 속도로 가공이 가능한 고주파 모터 스핀들이 공개됐다. 독일 SycoTec 사의 제품으로, 센트랄테크㈜가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CNC 장비의 툴 매거진에 장착해 사용한다. 데이퍼 접촉 센서가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