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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태린, 메탈 필터 제작 넘어 관련 시스템 엔지니어링까지 아우른다

제조 현장에서 사용되는 필터의 대부분은 부직포나 종이 소재의 백필터나 카트리지 필터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해당 소재로 만든 필터들은 대부분 내구도가 약하기 때문에 교체주기가 잦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주)태린은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9회 폐기...

[국제동향] 재점화된 중동 리스크에 출렁인 하루, 통상 전선도 가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불붙으며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동반 급등했고, 그 충격파에 코스피가 매도 사이드카 발동 직전까지 밀렸다. 같은 날 엔비디아를 둘러싼 AI 투자 논쟁과 달러 강세,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 쿠팡의 오락가락 국적 논란까지 겹치며 국제 금융가가 분주한 하루를 보...

블랙 플라스틱까지 잡아낸다… 대원SGI, 재질 선별 자동화 기술 선보여

흔히 접하는 배달용기 중에는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제품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검은색 플라스틱은 상대적으로 선별이 어려워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해상풍력·배터리·반도체, 산업 대전환의 현장

정부가 해상풍력 계획입지와 전기차·ESS 예산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낸다. AI 수요가 이끄는 반도체 호황은 팹리스와 후공정까지 온기를 번지게 하고, 외환보유액은 큰 폭으로 늘며 대외 지급능력도 개선됐다. 에너지·...





최신뉴스

총수 있는 대기업집단 내부지분율 61.4%…총수일가 직접 지분은 3.5%

┃순환출자 고리 1,435개서 233개로 감소…사익편취 규제 대상 첫 1,000개 돌파 ┃삼성전자 임원 대상 주식지급약정 317건…전체 약정 585건으로 65.7% 증가 총수 있는 대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이 평균 61.4%로 집계됐다. 총수일가가 직접 보유한 지분은 평균 3.5%에 그쳤지만 계열회사와 친족, 비영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9.03

거짓 세금산서·가공원가·자격증 대여… ‘유령업체’ 41곳 탈루혐의 조사

동원해 낙찰 가능성을 높이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산림사업자들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실사업자로 지목된 10곳이며, 이들이 동원한 유령업체는 41곳에 달한다. 국세청이 파악한 전체 탈루 혐의금액은 약 700억 원이다. 이성글 국세청 조사국장은 3일 브리핑

FA
김보영 기자
2026.09.03

[AI 신뢰의 역설⑤] AI에게 맡길 일, 끝까지 사람이 확인할 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이제 일하는 방식 안으로 깊이 들어왔다. 긴 보고서를 요약하고, 회의록을 정리하고, 수십 건의 자료에서 쟁점을 추려내며, 각종 문서의 초안과 기획안을 만드는 데 활용된다. 문제는 AI를 쓰느냐가 아니다. AI가 만든 결과를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에서 사람이 멈춰 확인할

FA
안선기 기자
2026.09.03

[기획-사라지는 첫 경력①] AI가 먼저 바꾼 ‘첫 일자리’…청년은 어디서 경력을 시작하나

신입사원이 첫 출근 뒤 맡는 일은 대개 거창하지 않다. 자료를 정리하고 문서 초안을 만들고 선배가 고쳐준 결과물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조직의 언어와 일하는 방식을 익힌다. 그런데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가장 빠르게 파고든 영역도 바로 이런 일이다. 직업 자체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청년이

FA
박성하 기자
2026.09.03

[뉴스그래픽] 애플 가세에 폴더블 OLED 반등…2030년 55억 달러 시장

폴더블폰용 OLED 시장이 3년간의 정체를 벗어나 2026년부터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신제품 출시까지 더해지며 수요 회복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비리서치의 ‘2026 폴더블 디스플레이 보고서’에 따르면 폴더블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9.03

[산업 View] “버린 자원 다시 원료로”…재활용 공정 살피는 참관객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에서 참관객들이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생산과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장에는 폐기물 수거·선별·분류부터 세척, 재생원료 생산, 소재화까지

전자
김보영 기자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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