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뉴스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11일)
① 지정학·에너지 |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속 글로벌 원유 재고, 8년 만의 최저 수준 근접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상업용 원유·제품 재고가 약 101일치 수요 수준까지 떨어지며 8년 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IEA는 2...
물리와 지능의 경계 허문다… STK 2026, 글로벌 ‘피지컬 AI’ 격전지로
캐나다 퀘벡의 인공지능(AI) 석학들이 서울에 모이고,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선두 주자로 꼽히는 기업의 디렉터가 코엑스 무대에 오른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물리적 실체와 디지털 지능이 결합하는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의 현재와 미래를 짚는 자리가 마련...
제조업 고용 1년째 둔화… 자동차 산업 단기 악재·구조 변화 ‘복합 부담’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가 전체 고용 지표를 끌어올리는 사이,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고용은 12개월 연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 단기적인 부품 공급 차질과 고령화에 따른 퇴직, 신규 채용 지연이 맞물리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는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용노동부(MOEL)가...
쿠팡 ‘와우회원가’ 기만광고… 공정위, 과징금 5억·시정명령
쿠팡이 유료 멤버십 ‘로켓와우’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1회성 쿠폰이 적용된 가격을 상시 회원가처럼 표시해 온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기만적 광고에 해당한다고 보고 시정명령과 함께 법이 정한 정액 과징금 최고액인 5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