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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산업 View] AI 반도체 시대, ‘칩을 잇는 기술’ 한자리에…ASPS 2026 개막

반도체 성능 경쟁이 회로 선폭을 줄이는 미세공정을 넘어 여러 칩과 메모리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AI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커지면서 첨단 패키징은 단순한 후공정을 넘어 설계·소재·장비·검사 기술이 맞물리는 경쟁 분야로 부상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는 대기업과...

[움짤뉴스] 해저 기뢰 잡고 폭탄 부착…해저로봇 다용도 로봇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UWC X CIMEX 2026)’에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기뢰 제거 임무를 수행하는 해저로봇의 정밀 로봇팔 작업 시연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시연된 로봇팔은 수중 작업의 위험...

[이슈] AI가 장바구니 앞까지 왔다…소비자는 왜 ‘마지막 클릭’을 넘기지 않나

온라인 쇼핑의 문제는 이제 상품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아서 문제다. 판매처마다 다른 가격과 할인 조건, 수백 개씩 쌓이는 리뷰, 비슷해 보이는 사양을 하나씩 대조하다 보면 물건을 고르는 일 자체가 노동이 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쇼핑 에이전트가 파고드는 지점도...

[AI 신뢰의 역설②] 틀렸는데도 왜 이렇게 당당할까…AI의 ‘확신’은 정확도가 아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틀린 답을 내놓는 것보다 이용자를 더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그 답을 말하는 방식이다. AI는 존재하지 않는 통계와 인용을 제시하면서도 문장을 매끄럽게 이어가고, “확실하다”거나 “문제없다”고 단정한다. 사용자는 설명이 길고 논리가 촘촘할수록 답변을 더 믿기 쉽지만...





최신뉴스

[국제동향] 트럼프는 원유, 중국은 D램…에너지·반도체 패권 경쟁 동시 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해 바닥난 전략비축유를 채우는 동시에 직접적인 유전 개발 투자에도 나서기로 하면서 에너지 시장의 이목이 쏠렸다. 같은 시각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은 한층 정교해지는 양상이다. 타이핑 습관만으로 사용자의 전문성을 파악해 맞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8.31

제조업 고용 7개월째 늘었지만…실질임금은 석 달 연속 감소

사업체 종사자는 7월 22만 6,000명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제조업은 7개월 연속 종사자 수가 늘었지만 도·소매업 감소는 28개월째 계속됐다. 6월 명목임금은 3% 넘게 올랐으나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8.28

[산업 View] 패키징 경쟁력 전면에…삼성전자 전시관에 모인 관람객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6)’이 열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첨단 패키징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시관에 첨단 패키징과 칩 통합, 인터커넥트, 협력사 연계 기술을 주제로 한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 공간에는 GPU와 D램 코어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8.28

[산업 View] AI 메모리·첨단 패키징에 쏠린 관심…SK하이닉스 부스 북적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6)’이 열리고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SK하이닉스 전시관에 관람객이 몰렸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HBM과 3D 패브릭, 패키징 구조, 열 관리 기술 등을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8.28

[산업 View] 미세화 너머 패키징 경쟁…수원컨벤션센터에 모인 반도체 산업

차세대 반도체의 성능 경쟁이 미세공정뿐 아니라 첨단 패키징과 칩렛 기술로 넓어지는 가운데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6)’이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개최한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반도체·소재·부품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8.28

가계소득 4.5% 늘었지만…실질 근로소득은 2분기째 감소

올해 2분기 가계소득은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증가의 무게중심은 임금보다 이전소득에 실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공적이전소득을 끌어올리면서 저소득층 소득과 분배지표 개선에 영향을 줬다. 반면 물가를 반영한 근로소득은 2개 분기 연속 감소해 전체 소득 증가와 월급의 실질 흐름은 엇갈렸

FA
박성하 기자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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