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메인뉴스

가계소득 4.5% 늘었지만…실질 근로소득은 2분기째 감소

올해 2분기 가계소득은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증가의 무게중심은 임금보다 이전소득에 실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공적이전소득을 끌어올리면서 저소득층 소득과 분배지표 개선에 영향을 줬다. 반면 물가를 반영한 근로소득은 2개 분기 연속 감소해 전체 소득 증가와 월급의 실질 흐름은 엇갈렸...

엑소텍 “물류 자동화, 로봇 한 대보다 전체 흐름 설계가 중요”

물류 자동화의 경쟁이 로봇 한 대나 설비 한 종류를 들이는 데서 물류센터 전체 운영 구조를 다시 짜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입고·보관·피킹·포장·출고를 각각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주문 변화와 물동량 증감에 맞춰 전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프랑스 물류 자동화 로...

[산업 View] AI 반도체 시대, ‘칩을 잇는 기술’ 한자리에…ASPS 2026 개막

반도체 성능 경쟁이 회로 선폭을 줄이는 미세공정을 넘어 여러 칩과 메모리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AI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커지면서 첨단 패키징은 단순한 후공정을 넘어 설계·소재·장비·검사 기술이 맞물리는 경쟁 분야로 부상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는 대기업과...

[산업 View] 패키징 경쟁력 전면에…삼성전자 전시관에 모인 관람객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6)’이 열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첨단 패키징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시관에 첨단 패키징과 칩 통합, 인터커넥트, 협력사 연계 기술을 주제로 한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 공간에는 GPU...





최신뉴스

제조업 고용 7개월째 늘었지만…실질임금은 석 달 연속 감소

사업체 종사자는 7월 22만 6,000명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제조업은 7개월 연속 종사자 수가 늘었지만 도·소매업 감소는 28개월째 계속됐다. 6월 명목임금은 3% 넘게 올랐으나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8.28

[산업 View] AI 메모리·첨단 패키징에 쏠린 관심…SK하이닉스 부스 북적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6)’이 열리고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SK하이닉스 전시관에 관람객이 몰렸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HBM과 3D 패브릭, 패키징 구조, 열 관리 기술 등을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8.28

[산업 View] 미세화 너머 패키징 경쟁…수원컨벤션센터에 모인 반도체 산업

차세대 반도체의 성능 경쟁이 미세공정뿐 아니라 첨단 패키징과 칩렛 기술로 넓어지는 가운데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6)’이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개최한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반도체·소재·부품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8.28

산업용 전기료, 공장 입지의 새 변수로…경제계 “지역요금제 조속 시행해야”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달리 적용하는 설계안을 내놓자 경제계가 환영 입장을 냈다. 전력이 풍부한 비수도권의 요금 부담을 낮춰 기업 투자와 전력 수요를 지방으로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경제계는 전기료 인하만으로 지역 투자가 따라오기는 어렵다며 규제 혁신과 인프라 확충,

전기
박재영 기자
2026.08.27

“몇 건 유치했나” 넘어…고양이 꺼낸 ‘MICE 레거시’

“국제회의와 비즈니스 이벤트가 열렸을 때 그 지역에 무엇이 남았는가. 참가자와 기업은 어떻게 성장했고, 새로운 네트워크와 비즈니스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가 27일 경기 고양시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2026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국제 데스티네이션

FA
김보영 기자
2026.08.27

2세대 스마트팜…‘자동화’ 넘어 정밀관리 산업으로

축사 천장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장치가 온도와 습도, 암모니아·황화수소·이산화탄소 농도를 훑는다. 습기가 차기 쉬운 음수 라인 주변에는 깔짚을 뿌린다. 환기팬은 축사 온도가 기준치에 도달한 뒤 작동하는 대신, 외부 날씨와 닭의 발열량 등을 계산해 필요한 시점에 미리 돌아간다. 농촌진흥

FA
조준상 기자
2026.08.27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