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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View] 미래 모빌리티·AI 도시 한자리에…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4일 서울 코엑스 D홀과 컨퍼런스룸 E에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3일간 열리며,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슬로건으로 자율주행·스마트건설·도시·우주항공 등...
공장 기계 돌리는 윤활유값도 짬짜미 의혹…10개사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업용 윤활유 제조·판매사 10곳의 가격·입찰 담합 의혹에 대한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담합 의혹 기간은 2018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6년 9개월이며, 담합의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은 약 2조200억 원으로 산정됐다.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 4일 윤활유 담합...
끓이지 않고 원유 먼저 거른다…KAIST, ‘분자 정유’ 분리막 개발
시커먼 원유가 얇은 막을 지나자 투명한 황색 액체로 바뀌었다. 350℃ 이상으로 끓여 성분을 나누던 정유 공정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쓰는 단계를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원유 전체를 곧바로 증류탑에 넣는 대신, 상온에서 나프타·등유 같은 가벼운 성분을 먼저 ...
최저임금 인상의 역설… “더 올리면 사람 줄인다”는 영세기업들
최저임금이 ‘소득 안전망’이 아니라 영세기업 일자리를 줄이는 압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경고가 통계로 드러났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당수는 내년 최저임금이 지금보다 더 오르면 신규 채용을 접고 기존 인력을 줄이겠다고 응답했다. 최저임금 논의의 무게 중심이 “얼마나 올릴 것인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