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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기획] 호르무즈가 던진 질문… ‘시스템’으로 답해야 할 때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지명이 2026년 글로벌 경제의 태풍의 눈으로 부상했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좁은 바다일 뿐이지만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 약 20%가 통과하는 실물경제의 동맥이다. 미국과 이스라엘 및 이란 사이 군사 충돌 격화로 한국 경제 맥박도 요동치고 있다. 총성은 전장서 ...

폐배터리 전기 방전, AI로 안전성 강화

LG CNS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6(InterBattery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방전기를 선보였다. 장비는 폐배터리를 리사이클링 업체로 보내기 전 불용화하는 데 사용하는 전기 방전기다. AI가 탑재돼 최단 시간 ...

중기부, 소상공인 정책 방향 발표… “보호 넘어 성장·안전망으로 외연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올해 소상공인 정책 목표를 '혁신 성장'과 '재도약'으로 설정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재도약 환경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1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에서...

레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테스터 공개

국내 시장에 액션파워와 ABB, RePower 등 유수의 전기 관련 제품을 납품해 온 유한회사 레드가 자사의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배터리 테스터를 선보였다. 레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인터배...





최신뉴스

월성원전 계속운전 “합리적 의사결정과 설비 대비 정책 조화 필요”

월성원전 계속운전 문제를 둘러싸고 학계와 산업계, 정부 관계자들이 각각의 시각에서 정책과 기술적 과제를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의사결정 구조의 문제, 설비 준비와 경제성 검토, 그리고 국가 에너지 정책 속 원전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2030 ND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3.16

[뉴스그래픽] 제조 경기 완연한 '봄기운', ICT 부문 독주 속 '기계·소재' 동반 개선

국내 제조업계가 수출 호조를 발판 삼아 내수 반등까지 넘보며 경기 회복에 가속을 붙였다. 반도체와 휴대폰 등 ICT 산업이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기계와 소재 분야도 반등 신호를 보내며 산업 전반에 온기가 확산할 조짐이다.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에

부품
안선기 기자
2026.03.16

LG CNS “배터리도 AI가 운영”… 자율형 공장으로 제조 혁신 가속

LG CNS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배터리 제조 및 연구개발(R&D) 전 과정에 이식하며 ‘자율형 공장(Autonomous Factory)’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를 극복할 핵심 열쇠로 제조 지능화를 통한 수율(양품률) 극대화와 R&D 효율성을 내세웠다. 강병준 LG CN

전기
김보영 기자
2026.03.13

[움짤뉴스] 대형 물류 로봇, ‘알아서’ 충전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인터배터리 2026(InterBattery 2026)’에 대형 모빌리티 자동 충전 솔루션이 등장했다. 스토브리코리아(STAUBLI)가 출품한 솔루션은 주로 항만에서 물류를 운반하는 대형 AGV·AMR 등을 급속 충전하는 용도로 개발됐다. 모빌리티에 부착된 충전부

FA
박재영 기자
2026.03.13

CK이엠솔루션, 고객 검증 끝난 ESS 관련 기술로 시장 적극 공략 나서

한국 배터리 산업의 근간이 전기차에서 ESS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로 범위가 확산되고 있다. 전기차 분야의 장기화된 케즘 현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흐름이었다고 할지언정 배터리 산업의 다각화는 한국 배터리산업에 선순환으로 작용하고 있다.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조광페인트의

전기
박성하 기자
2026.03.12

국내 배터리 3사,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차세대 로드맵 공개… 전기차 너머 ESS·로봇 정조준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를 돌파할 핵심 동력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로봇 산업을 지목했다. AI 시대를 뒷받침할 고전력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지능형 기기에 최적화된 배터리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11일 서울 코엑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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