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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일본 B2B 시장 두드리는 한국 기업… 전시회 활용법도 진화

일본 현지 전시회를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고 거래를 넓히는 한국 기업이 여러 산업군에서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디지털·정보기술(IT) 분야에서만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 관련 기업 195개 사가 RX Japan(알엑스재팬) 주최 전시회에 참가해 일본 시장의 문을 두드렸고, 기계요소 관련 160개...

[뉴스그래픽] 반도체가 끌어올린 겉은 ‘호황’, 그늘엔 물가·부채·양극화

국회예산정책처(NABO)는 우리 경제가 서비스업 회복과 수출 호조 덕에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중동발 물가 압력과 가계·기업 부채, 반도체 의존 심화 같은 위험 요인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조업 안에서도 반도체와 비(非)반도체 업종 간 격차가 벌어지며 이른바 ‘K자형’ 회...

낮 요금 인하·저녁 인상 딜레마… 자영업자 29만 호에 ‘단일요금’ 선택권

야간 영업을 주로 하는 PC방과 숙박업소는 전력 사용 시간을 임의로 조정하기 어렵다. 오는 6월 1일 전력 소비 시간을 합리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시간대별 요금 개편안이 시행되면서 낮 시간대 요금은 내려가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야간 영업이 불가피한 소규모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이 ...

소상공인 AI 사각지대, 해법은 ‘협동조합 중심 공동 도입’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골목상권과 소규모 제조 현장에는 여전히 충분히 닿지 못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조사에서 서울 소상공인의 67.3%는 AI를 활용해 본 경험이 없고 도입 계획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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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한국 안보 전선 전격 투입…사이버 액션 플랜 가동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기자회견장. 제이슨 권(Jason Kwon)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한국의 사이버 방어 체계에 인공지능(AI) 역량을 본격적으로 접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픈AI는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 주요 기업이 고성능 AI 사이버 모델을 직접 활용하도록 지원

FA
조준상 기자
2026.05.27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5월 27일)

글로벌 시장은 기술·에너지·소비 전선에서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아시아 비중국 기업 최초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며 기술주 랠리를 이끄는 동시에, SpaceX는 6월 나스닥 IPO를 목표로 민간 우주 시대의 본격 개막을 예고했다. 반면 이란 전

FA
허은철 기자
2026.05.27

중국 전기차 공급망의 빈틈, ‘소프트웨어·경량화’로 뚫는다

중국 신차 판매의 절반이 신에너지차(NEV)로 채워지며 자국 중심 부품 공급망이 한층 공고해지는 가운데, 한국 자동차 부품사들이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경량화 소재를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범용 하드웨어 납품으로는 로컬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넘기 어렵지만, 고부가가치 기술 영

부품
안선기 기자
2026.05.26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2026년 5월 22일)

① 에너지·지정학 | UAE, 호르무즈 우회 송유관 50% 공정…중동 원유 물류 지도 재편 UAE 국영석유회사(ADNOC)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신규 원유 송유관 프로젝트 공정률이 약 5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오만만 푸자이라 항을 통해 수출 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FA
허은철 기자
2026.05.22

아모레퍼시픽, AWS 손잡고 ‘뷰티 AI’ 선보여

아모레퍼시픽(AMOREPACFIC)이 AWS(Amazon Web Services)와 기술 동맹을 통해 디지털전환(DX)에 나섰다. AI(인공지능) 기반의 개인화 뷰티 플랫폼이 핵심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에

FA
허은철 기자
2026.05.22

금융 소외 막는 '3층 구조' 재설계… 망 분리 빗장 풀고 AI 혁신 속도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탈락한 차주가 고금리 대출 시장으로 내몰리고, 결국 장기 연체의 악순환에 빠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사후 구제 중심의 땜질식 처방을 넘어, 금융 시스템 자체를 재설계하는 구조적 전환에 착수했다. 최고포용금융책임자 도입과 신용평가 개편 이억원

FA
박재영 기자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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