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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AI가 흔든 고용, 반도체·전기차는 ‘기회 신호’

AI 확산이 청년 고용시장에 충격을 주는 한편, 반도체와 전기차에서는 한국 산업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자부품 기업들은 AI 서버·전장 수요에 맞춰 해외 생산거점을 넓히고 있으며, 취업난을 파고든 금융범죄는 새로운 사회적 비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의 산업 신호를 다섯 가지 ...

[인더스트리 마케팅 레이더] AI가 바꾸는 플랫폼 운영…추천·구매·수익화 재편

AI가 검색과 추천을 넘어 구매와 콘텐츠 수익화, 플랫폼 운영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쿠팡은 신선식품 환불 절차를 간소화하고, X와 메타는 AI를 추천과 쇼핑 경험에 접목하고 있다. 네이버는 숏폼 창작자 보상 체계를 넓히는 한편, 오픈AI는 시범 운영해온 챗GPT 그룹 채팅을 단계적으로 ...

KHF 2026 개막…병원·헬스테크 산업, AI·로봇·디지털 전환 해법 찾는다

병원 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최신 기술·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KHF 2026’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치료제, 원격의료, 의료로봇, 병원 정보시스템, 보안·클라우드, 병원 설비 등 의료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이 소개된다. ‘KHF 20...

[산업+Culture] 멈춘 가족 로봇의 기억… ‘애프터 양’이 묻는 수리와 데이터 통제

가정에 들어온 로봇이 어느 날 작동을 멈춘다. 가족은 수리를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기기 안에 남아 있던 낯선 기억과 사적인 기록을 마주한다. 영화 ‘애프터 양(After Yang)’은 고장 난 안드로이드 한 대를 통해 수리 가능성, 중고 기기의 데이터 잔존, 가정용 기기가 남기는 기록을 누가 통...





최신뉴스

[국제동향] 국채금리 19년 최고치에 증시 동반 하락…캐나다 관세 압박·中 기술 탈취 진술까지

미국 증시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휴전 합의가 만료되면서 원유 공급 불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이것이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어져 장기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특히 반도체 관련 주식이 일제히 빠지면서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지수의 낙폭이 두드러졌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8.19

KHF 2026, 30여 개 전문 세미나 동시 개최…‘AI 네이티브 병원’ 전환 해법 모색

‘2026 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이달 2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리며, 의료 AI와 디지털 병리, 의료데이터 보안, 병원 정보화, 의료로봇, 병원 건축 등 병원 산업 전반의 기술과 서비스를

FA
박재영 기자
2026.08.19

AI·반도체 시대, 전력이 곧 안보다…국회서 전력망 확충·입법 지원 논의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망 확충과 계통 보안, 공급망 안정 등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다루기 위한 입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19일 국회에서 열렸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실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FA
조준상 기자
2026.08.19

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정부 “착공 앞당기고 실수요 금융은 푼다”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α를 추가 공급한다. 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대 31개월 줄이고 조기에 착공하는 민간 사업장에는 금융·세제 혜택을 집중한다. 주택 공급에 필요한 자금은 적극적으로 풀되 투기 목적의 주택대출은 계속 조이는 ‘선별 금융’도 병

FA
안선기 기자
2026.08.18

[FOCUS] 수출 기대 커진 중견기업, 매출 부진에 막힌 중소기업…경기 회복 온도차

반도체와 AI 관련 수요, K-소비재 수출 호조를 타고 중견기업의 하반기 수출 기대가 살아나고 있다.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도 4분기 연속 상승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기준선을 크게 밑돈다. 매출 부진과 원자재·인건비 부담도 좀처럼 걷히지 않고 있다.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

FA
박성하 기자
2026.08.18

"출장정비도 같은 안전·책임 기준 적용해야”…자동차관리법 개정 필요성 제기

플랫폼을 통한 출장 자동차정비 서비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기존 등록 정비업소와 같은 수준의 안전·책임·기록 의무를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 혁신은 수용하되, 정비 품질과 폐기물 처리,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제도적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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