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메인뉴스

인쇄업계, 제지사 가격 조정에 반발…“사전협의·산정 근거 필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중소 인쇄업계가 주요 제지사의 인쇄용지 가격 인상과 할인율 축소에 반발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인쇄업계는 최근 가격 조정이 영세 인쇄업체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철회와 사전 협의, 투명한 가격 산정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인쇄업계에 따...

[이슈] 청년 일자리 해법, ‘고용 유연성’과 ‘세대 상생’ 사이

청년 고용의 문이 좀처럼 넓어지지 않고 있다. 기업은 사람을 뽑기 어렵다고 말하고, 청년은 들어갈 만한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호소한다. 같은 노동시장을 두고 기업과 구직자가 서로 다른 어려움을 말하는 사이 정부와 중견기업계가 해법 찾기에 나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7...

AI 안경 속 촬영기록까지 본다…마에스트로 포렌식, AI 범죄 분석 도구 공개

AI 스마트 안경을 쓴 사용자가 무엇을 촬영했고 어디를 이동했는지, 생성형 AI에 어떤 질문을 입력하고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지까지 디지털 증거로 분석하는 포렌식 도구가 등장했다. PC와 스마트폰의 파일 복구에 머물던 디지털 포렌식이 이제 AI 기기와 생성형 AI 서비스의 사용 흔적,...

[국제동향] 금리·공급망·물류 동시 압박…글로벌 경제 변동성 확대

미국의 물가 압력이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공급망과 물류·에너지 시장에서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보스턴연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고, GM은 핵심 부품 확보를 위해 45억 달러 규모의 공급망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럽에서는 라인강 저수위로 화물 운송 차질이 이...





최신뉴스

[뉴스그래픽] 친환경차가 끌고 중국 추격이 압박…한국 車, ‘수출 호조’ 넘어 생존 경쟁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에 힘입어 7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업체의 성장세가 가팔라지는 가운데, 업계는 연간 400만 대 이상의 국내 생산기반 유지와 부품업계의 미래차 전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요

부품
박재영 기자
2026.08.14

구글, 3주 만에 ‘제미나이 3.7 플래시’ 공개…코딩·AI 에이전트 성능 강화

구글이 코딩과 AI 에이전트 작업을 겨냥한 새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Gemini 3.7 Flash)’를 14일 공개했다. 구글은 새 모델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웹 개발, 지식 기반 업무에서 이전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내고 다단계 에이전트 작업의 정확도와 실행 능력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제미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8.14

[인더스트리 마케팅 레이더] K-커머스, 검색·배송·글로벌 플랫폼까지 판 바꾸는 중

국내 소비재와 앱·커머스 플랫폼을 둘러싼 유통·마케팅 환경이 중국 직매입 확대, 검색 노출 개편, AI 챗봇 노출 경쟁, 주 7일 배송 확산을 축으로 빠르게 재정렬되는 흐름을 보인다. 징둥닷컴의 한국 소싱 법인 설립과 쿠팡·알리익스프레스·테무 간 이용자 경쟁, 네이버 쇼핑검색 개편과 챗GP

FA
안선기 기자
2026.08.14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전기료·반도체·고용·미래기술·건설

폭염 지나도 제조업엔 ‘전기료 후폭풍’ 폭염 장기화로 제조 현장의 냉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용 전기는 주택용과 달리 누진 완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매출 감소를 겪는 중소 제조업체의 비용 압박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산업 신호: 9월 전기요금 청구가 본격화하면 에너지 비용 상

FA
안선기 기자
2026.08.13

반도체가 수출 이끌어도 일자리는 ‘딴판’…7월 제조업 취업자 6만8천명↓

반도체가 수출을 이끄는 가운데서도 제조업 고용은 오히려 줄었다. 7월 전체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8천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보건·사회복지와 예술·스포츠, 공공행정 등에 집중됐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했다. 수출 실적과 고용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는 산업 구조가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8.13

美 ‘폴리실리콘 장벽’ 세웠다…관세 넘어 공급망까지 미국으로

미국이 폴리실리콘을 다시 국가안보 소재로 끌어올렸다. 단순히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가 수입품에는 최저수입가격제를 적용하고 잉곳·웨이퍼·셀 등 파생상품에는 관세를 매긴다.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기업에는 관세 면제 혜택도 준다. 폴리실리콘에서 출발해 태양광과 반도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8.13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