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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내년 성장률 2.7% 전망…반도체 호황의 가계소득 확산에 시차

반도체 수출 호조에 내수 회복이 더해지며 내년 우리 경제가 2.7%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제조업과 건설업의 회복 속도가 다르고, 국민소득 증가가 가계로 이어지는 데도 시차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반도체에서 발생한 소득이 다른 산업의 투자와 일자리, 소비로 얼마나 이...

공정위, BS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 심의 착수…PFV 지분 저가 매각 쟁점

공공택지 개발사업용 프로젝트금융회사(PFV) 지분을 정상가격보다 낮게 매각해 총수 2세가 지배하는 회사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는 BS 계열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심의를 받는다. 심사관은 비에스산업이 코리아디앤아이에 지분을 넘기는 과정에서 약 70억 원을 지원했다고 판단...

공공부문 정보유출 징계 강화 추진…관리자 감독 책임 명문화

정부가 공공부문 정보 유출사고의 감독 책임을 명문화한다. 비밀·개인정보 유출과 보안 관리 미흡에 따른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된 경우 징계 최소 기준을 견책에서 감봉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초기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발견된 보안 문제를 장기간 방치하는 등 기본 수칙 위...

[AI 통제의 조건] ① 두렵지만 멈추지는 않는다…AI 위험 인식의 역설

어릴 적 TV 속 로봇과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공상과학이었다. 지금은 AI가 글을 쓰고 코드를 짜며 로봇이 현실 공간에서 움직이는 시대다. 상상 속 기술이 현실의 도구가 되면서 ‘AI를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의 무게중심도 달라졌다. 이제는 ‘AI를 누가, 어디까지 통제할 것인가’라는 질...





최신뉴스

반도체 훈풍 부는 4분기 제조업…경기심리 개선에도 수익성 부담

반도체와 화장품을 중심으로 제조업 경기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수익성 전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4분기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두 분기 연속 상승한 반면, 제조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연구원의 10

전자
허은철 기자
2026.10.02

인터넷신문 등록 전 윤리교육 의무화 제안…실효성·진입장벽 쟁점

인터넷신문을 새로 등록하는 발행인 또는 편집인에게 언론윤리교육 이수를 의무화하자는 신문법 개정방안이 포럼에서 제안됐다. 사후 심의와 함께 예방교육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토론에서는 발행인·편집인 대상 교육을 실제 취재·보도 현장과 어떻게 연결할지, 표현의 자유와 매체 진입장벽을 고려

FA
김보영 기자
2026.10.01

[ISSUE] 피지컬 AI, 공장부터 열린다…한국 승부처는 ‘데이터·표준’

피지컬 AI(Physical AI)의 상용화 무대로 제조현장이 부상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적인 제조 기반을 갖췄지만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행동 데이터를 우리 로봇에 축적하고 산업의 공통 규칙이 될 국제표준까지 연결할 수 있느냐가 과제로 떠올랐다. 산업연구원(KIET)은 제조 특화 AI 행동학습과

부품
조준상 기자
2026.10.01

[산업 View]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막…지역·인재·산업 잇는다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성과가 한자리에 모였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FA
김보영 기자
2026.10.01

[산업 View]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 코엑스서 개막…150개사·330부스 참여

첨단소재와 소재·부품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10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학회가 주최하고 신소재경제신문과 한산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한다.

부품
조준상 기자
2026.09.30

막혔던 호남·충청 재생에너지 접속 내년 1월 재개…접속권 배분도 개편

전력망 부족으로 중단됐던 호남·충청권 등의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이 내년 1월 재개된다. 정부는 유연접속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기존 전력망의 접속 가능 물량을 늘리고, 선착순 중심이던 접속권 배분도 경쟁입찰과 연계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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