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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2026년 세계성장률 3.0% 유지…“중첩된 충격 속 활로 좁아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전망과 동일한 3.0%로 제시했다. 중동 분쟁발 에너지 충격과 통상 정책 불확실성 등 리스크가 겹친 가운데, AI 투자 확대가 일부 성장을 견인하는 ‘중첩된 충격, 좁아진 활로’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시욱 K...

공정위 제재 강화에 중소기업 ‘대응 강화’… 방어막은 ‘자율준수(CP)’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제도 개편 등 경제적 제재 수위가 높아지면서, 중소기업의 공정거래법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과징금 상향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준법 시스템 구축이 과제로 부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

[데스크칼럼] 깜깜이 관리비’에서 이름 붙은 돈으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시행령이 바뀌면서 12일부터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매달 내는 관리비가 어디에, 얼마나 쓰이는지 법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핵심은 명확하다. 관리비를 내라는 말 앞에서 임차인이 더는 봉투 속을 보지 못한 채 돈을 건네지 않게 만드는 제도라는 점이다. 개정 상가...

[카드뉴스] AI 에이전트 10곳 중 4곳 실패... ‘맥락’ 모르면 투자금만 날린다

카드뉴스 1_에이전틱 AI, 결국 ‘맥락’이 좌우한다 AI 에이전트의 성패는 데이터의 양보다 맥락과 의미를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 맥락이 빠지면 정확도는 흔들리고, 운영 효율도 떨어질 수 있다. 카드뉴스 2_스키마만으로는 한계 ...





최신뉴스

“물가 불안 틈탄 폭리·탈세 엄단” ‘꼼수 수입’ 잡는다

관세청이 1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수입업체 10곳에 대해 전격 관세조사에 착수했다. 대전청사 브리핑에서 하유정 심사국장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공급망 불안을 악용해 수입가격을 왜곡하거나 유통과정에서 폭리를 취하는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 2월

FA
박성하 기자
2026.05.13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5월 13일)

① 지정학 | 호르무즈 인근 한국 선박 화재…韓, 미 주도 작전 참여 검토 보류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한국 선박이 화재를 겪은 뒤 한국 정부는 미국 주도의 항행 안전 작전 참여 검토를 일시 중단하고 외교적 대응에 무게를 두고 있다. ▶ 사건 경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군사적 조치보다는

FA
허은철 기자
2026.05.13

하드웨어에서 'AI·데이터'로 권력 이동… 'KOBA 2026' 코엑스서 개막

1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 입구. 사전 등록 QR코드를 손에 쥔 참관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사이, 전시장 안에서는 카메라와 모니터를 직접 조작해보려는 관람객들로 주요 부스가 빠르게 채워졌다.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문을 열며, 방

부품
조준상 기자
2026.05.12

수출 회복에도 더딘 채용 회복… 제조업 고용, 서비스업 증가에 가려진 ‘그늘’

지난달 고용지표만 보면 노동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4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80만 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 9,000명(1.7%) 늘며 4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산업별로 들여다보면 서비스업이 전체 증가분을 끌어올리고 있

전자
김보영 기자
2026.05.12

EU CBAM, 한국 중소기업에게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한국의 중소기업은 수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각 지역별 정책의 변화 등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특히, 친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수출 지역에서 요구하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중소기업의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5.12

[산업+Culture] 빌딩 관리 시스템이 사랑에 빠진다면

스마트 빌딩 관리 시스템이 “이제 퇴근할 시간이에요”라고 말을 거는 장면은 더 이상 SF에만 머물지 않는다. 넷플릭스 영화 ‘AI 러브 유(AI Love You, 2022)’는 이 상상을 한 걸음 더 밀어붙인다. 건물 관리 시스템 AI가 특정 입주자에게 감정을 느끼고, 인간의 몸을 빌려 그에게 다가가는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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