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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재정으로 말하는 나라… 이제 '산업 설계'에 답할 차례다
산업이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린다. 경제가 불확실한 시기에 예산은 곧 전략이다. 올해 정부가 확정한 2026년 예산안은 총 727조 9천억 원이다. 숫자 자체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안에서 무엇을 늘리고, 무엇을 줄였는가다. 산업과 경제 분야에만 3조 원 넘게 증액했다. 예산을 '지출...
2026년 중기부 예산 16.5조 확정… ‘회복’ 넘어 ‘성장’으로 기조 전환
‘회복’이라는 이름 아래 버텨온 경제 하부 구조에, 정부가 ‘성장’이라는 이름의 연료를 붓기 시작했다. 16조 5천억 원 규모의 중기부 예산은 단순한 확대가 아니다. 경기 침체로 침잠한 산업 기반에 다시 호흡을 불어넣고, 그 안에서 자생적으로 시장을 열어갈 주체들을 키우겠다는 선언이다...
[기획] 내년 예산 727.9조 확정… "산업 체질 바꾼다"
2026년도 정부 예산이 727조 9천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지원을 위해 정부안 대비 4조 2천억 원을 증액한 예산안을 의결했다. 전체 지출 규모는 정책펀드 등에서 4조 3천억 원이 감액돼 정부안(728조 원)보다 1천억 원 ...
총수 2세 지분 높을수록 내부거래 많았다… 상위 10대 집단이 70% 독식
총수 2세의 지분율이 높은 회사일수록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대 그룹의 내부거래 금액은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 거래액의 70%에 육박해 쏠림 현상이 여전했다. 공정거래위원회(기업집단관리과)는 3일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을 공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