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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11일)
① 지정학·에너지 |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속 글로벌 원유 재고, 8년 만의 최저 수준 근접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상업용 원유·제품 재고가 약 101일치 수요 수준까지 떨어지며 8년 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IEA는 2...
제조업 고용 1년째 둔화… 자동차 산업 단기 악재·구조 변화 ‘복합 부담’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가 전체 고용 지표를 끌어올리는 사이,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고용은 12개월 연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 단기적인 부품 공급 차질과 고령화에 따른 퇴직, 신규 채용 지연이 맞물리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는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용노동부(MOEL)가...
[뉴스그래픽] 내수 침체 뚫은 수출 호조… 공작기계 수주 15.9% 반등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공작기계 생산 라인이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내수 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와 일본 등 해외 수요가 국내 공작기계 업계의 수주를 떠받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공작기계 수주는 3,654억 ...
26년 늘던 상용직마저 줄었다… “중동 전쟁·채용 관행 변화가 청년·제조업에 직격탄”
“상용직은 2000년 1월 이후 26년간 계속 늘어왔는데, 올해 5월에는 7,000명 줄었습니다.” 11일 오전 세종 재정경제부 청사에서 열린 ‘2026년 5월 고용동향’ 브리핑에서 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이렇게 말하며 고용 상황의 변화를 짚었다. 그는 “지난해 같은 달 상용직이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