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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소형 OLED 2분기 ‘제자리’…폴더블은 3배 뛰었다
올해 2분기 소형 OLED 시장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출하량과 매출액 모두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두 지표 모두 감소했다. 시장 전체의 외형은 정체됐지만 업체별 성적표는 달랐다. 같은 OLED를 팔아도 어떤 제품을 어느 고객사에 공급했는지에 따라 실적...
“닫힌 시장 문 연다”…공정위, 산업 곳곳 진입장벽 낮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정 유통,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회계감사, 환경표지 인증 등 시장 진입과 사업 활동을 제약해 온 경쟁제한 규제를 손질한다. 주류 제조사와 주정 제조사 간 직거래 허용 물량은 2027년부터 현행의 5배 수준으로 늘리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의 관외 영업 진입도 원칙적으...
[산업 톺아보기] “물건은 먼저 나갔는데 돈은 두 달 뒤”…납품대금 30일의 간극
납품을 마친 뒤에도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은 끝나지 않는다. 원재료값과 인건비, 물류비는 이미 나갔지만 거래처에서 대금이 들어오는 날은 뒤로 밀린다. 물건은 공장을 떠났는데 현금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시간, 중소기업은 대출과 외상매출채권으로 그 간극을 버틴다. 현행 상생협력...
[산업+Culture] 차가 스스로 ‘마중’ 나오는 도시…판교 원격운전 실증이 열어볼 일상
차를 빌리러 주차장까지 걸어갈 필요가 없는 도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빈 차가 약속한 장소까지 오고, 이용자가 운전을 마친 뒤 반납을 누르면 차량은 다시 차고지로 돌아간다. 운전석에는 사람이 없지만, 별도 관제 공간의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움직인다. @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