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제조기업 (주)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는 자사의 AI 자율주행 딜리버리 로봇 이리온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호텔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이리온은 라한호텔, 대구 호텔수성, 고메스퀘어 등에 납품돼 그 효율성이 검증된 바 있는 자율주행 서빙로봇 이리온에 이어 폴라리스쓰리디 연구소가 출시하는 다층 이동 AI 자율주행 딜리버리 로봇이다.
호텔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인건비를 줄여주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단순 노동을 대신해주는 딜리버리 로봇 이리온은 엘리베이터, 스피드 게이트 등과 연동한 연동형과 더불어, AI 로봇팔을 탑재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스스로 조작하는 비연동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호텔의 비품과 생수, 수건, 어메니티 등의 단순 객실 서비스를 이리온이 대신 처리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고급 호텔에 입주 중인 편의점, 카페, 뷔페 등의 POS와 연동해 주문이 들어오면 로봇이 직접 객실로 배달하는 배송 서비스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달 수수료로 추가 수익화도 가능하며, 저녁 늦은 시간 발생하는 야식, 룸서비스 등의 객실 서비스 또한 이리온이 대신할 수 있다.
호텔 내에서 사용 중인 서빙로봇과 함께 객실까지 다층 이동이 가능한 딜리버리 로봇은 연동,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ㅏ
폴라리스쓰리디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이리온은 국내 최정상 자율로봇 전문가들을 갖춘 폴라리스쓰리디 연구소에서 그 기술력을 도입했다"며 "호텔 별 맞춤으로 저비용 고효율 로봇 활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