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200mm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술을 적용한 첫 번째 제품을 올해 1분기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스트리아 빌라흐에서 생산되며, 신재생 에너지, 철도, 전기차 등 고전압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쿨림에 위치한 인피니언 제조 시설에서는 기존 150mm 웨이퍼에서 200mm 웨이퍼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SiC 반도체는 높은 전력 변환 효율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전기차, 고속 충전소, 철도,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및 AI 데이터 센터 등에 적용될 수 있다.
빌라흐와 쿨림에 위치한 생산 공장은 SiC 및 갈륨 나이트라이드(GaN) 반도체 제조를 위한 기술과 공정을 공유하며, 200mm SiC 제조 확대로 전력 반도체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