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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뉴스] 3D 센서·로봇팔로 제조 불량 잡는다

비전아이즈, AW 2026서 3D 스캔 자동화 시연…싱글·듀얼 센서 비교까지

[움짤뉴스] 3D 센서·로봇팔로 제조 불량 잡는다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 개막한 ‘AW 2026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3D 센서와 로봇팔이 결합한 3D 스캔 자동화 솔루션이 시연됐다.

머신비전 전문 기업인 비전아이즈(Visioneyes)는 싱글 센서와 듀얼 센서를 로봇팔에 함께 장착해, 참관객들이 두 제품의 3D 스캔 결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시연을 구성했다.

싱글 센서는 4K 해상도를 지원해 고화질 스캔이 가능하다. 듀얼 센서는 이보다 낮은 2K 해상도를 갖추고 있지만, 제품 양쪽에서 3D 스캔이 이뤄져 데이터가 누락되는 음영지역 발생이 싱글 센서보다 적다.

비전아이즈 관계자는 “3D 스캔은 반도체 산업에서 주로 활용 중”이라며 “시연처럼 PCB 제품에 부품들이 정확히 실장 됐는지, 납 도포량이 적절한지 등을 판별할 때 쓰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용 환경과 목적에 따라 어떤 센서를 사용할지 선택해야 한다”라며 “4K 해상도의 듀얼 센서가 있다면 시장의 수요는 충분하겠으나, 아직 제품이 없고 비용도 너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연은 로봇팔을 활용했지만, 고정된 센서 아래로 제품을 이동시키는 모션 스테이지로 구축하는 사례도 많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을 주제로 열린 AW 2026은 코엑스 전관에서 6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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