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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뉴스] 물건마다 파지 전략 바꾸는 물류 로봇

에이딘로보틱스, AW 2026서 물류 피킹 로봇 솔루션 첫선

[움짤뉴스] 물건마다 파지 전략 바꾸는 물류 로봇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에이딘로보틱스(AIDIN ROBOTICS)가 ‘AW 2026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물류 피킹 로봇 솔루션을 공개했다.

로봇에는 에이딘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6축 힘/토크 센서 ▲비전 AI 알고리즘 ▲스마트 그리퍼 ▲툴체인저가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그리퍼는 두 가지 크기의 석션 모듈과 핑거가 통합된 형태로 물체의 무게와 형태에 맞춰 적절한 파지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 비전이 물체의 크기를 인식하고 최적의 파지 전략을 판단한 뒤, 툴체인저를 활용해 석션 모듈을 교체하고 파지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무게나 상황에 따라 핑거 그리퍼를 사용해 파지하기도 한다.

관계자는 “시간당 최대 1천 개 물류 피킹이 가능하며, 재파지 동작도 자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성공률은 90% 이상이다”라며 “사업화 이후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하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물류·이커머스 회사에서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물류 피킹 로봇 솔루션에서는 핑거 그리퍼가 보조 수단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자사의 솔루션에서는 핑거 그리퍼의 독립적인 파지 동작이 가능하다”라며 “펜처럼 석션으로 파지하기에 한계가 있는 얇은 물체나 빈의 구석을 긁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한편, 국내외 자동화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조명한 AW 2026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했다.
허은철 기자 기자 프로필
허은철 기자
echheo@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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