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현장적용사례] 리비아오 로보틱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자율 이동 로봇 솔루션 제공

[현장적용사례] 리비아오 로보틱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자율 이동 로봇 솔루션 제공 - 산업종합저널 FA

소팅 로봇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리비아오 로보틱스(Libiao Robotics)는 한국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Musinsa)에 자율 이동 로봇(AMR)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3D 분류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했다.

무신사의 500㎡에 달하는 분할형 3D 분류 플랫폼은 국내 최대 규모의 3D 분류 플랫폼이다. 현재 주문 처리 시스템의 상단과 하단에서 각각 50대씩, 총 100대의 AMR이 작동 중이다.

리비아오 로보틱스에 따르면, 2단 분류 시스템은 틸트 트레이 또는 교차 벨트 컨베이어처럼 작동하지만 로봇은 독립적으로 이동하며 고정된 트랙이 필요없다. 알고리즘을 사용, 가장 짧고 빠른 경로를 선택해 유도 지점으로 이동한다. 또한 인덕션 스테이션에서 작업자가 분류 로봇에 품목을 올려 놓으면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이동해 적지에 도착 후, 자동으로 소포를 필요한 활송 장치에 넣고, 공급 지점으로 돌아가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한다.

무신사의 주문 처리 시설의 처리량 급증에 따라 리비아오 로보틱스는 100대의 로봇이 두 레벨에서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작동하면서 최대 8천 개의 소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3D 분류 플랫폼은 기존 분류 방식이 차지하는 바닥 면적의 절반도 안되는 공간을 차지하기에 공간 효율성이 좋고, 설치 기간도 4주 이내로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AMR 기반 3D 분류 기술로 인한 인력감축 외에도, 사이트 전체 운영 비용도 절감됐으며, 시스템 도입 후, 에너지 소비가 크게 감소됐다.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놓고 볼 때, 앞으로 2년 이내 투자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300억 개의 소포가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AMR을 통해 처리되고 있다. [정리=김지성 기자]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