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운반 어려운 액체수소, 암모니아로 만들어 해결

한화임팩트, ‘H2 MEET 2023'서 암모니아→수소 추출 기술 소개

운반 어려운 액체수소, 암모니아로 만들어 해결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운반 어려운 액체수소, 암모니아로 만들어 해결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운반이 어려운 액체수소를 암모니아로 만들어 운송하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한화임팩트가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H2 MEET 2023’에서 액상 암모니아를 질소‧수소 혼합기체로 만드는 기술을 선보였다.

가스연료를 운송할 때는 기체상태의 연료를 액체상태로 바꾼 후 극저온 용기에 보관해 운송한다. 하지만 액체수소는 액화천연가스보다 밀도가 훨씬 낮고, 영하 252도(-252°C)에서 액화해 전통적인 운송방식을 적용하기 어렵다.

한화임팩트는 해외에서 생산한 청정수소를 액상 암모니아로 만들어 운반하고, 국내에서 다시 수소기체로 만들어 활용하는 운송 시스템을 제시했다.

관계자는 “국내보다 해외의 청정수소 생산 조건이 좋기 때문에 이를 국내로 들여오는 운반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운반 수단을 암모니아로 만드는 것이 수소 운반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나노코리아] 종이 생산하는 ‘펄프’로 신소재 개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지속가능한’, ‘녹색경영’ 등 산업계 안팎에서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킨텍스에 열린 ‘나노융합대전’의 친환경 소재 특별관에서는 한솔제지와 무림P&P가 종이의 제작 원료인 펄프를 사용한 ‘나노 셀룰로오스’를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 셀룰로오스(C

순환경제의 핵심 키워드 DPP, 선택 아닌 필수 될까

소비자가 제품의 원료·부품·출처·재활용 가능성·재생 원료 함량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제품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DPP)’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순환경제’의 새로운 국제규범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디지털제품 여권 도입에 관한 미래전망 및 대응 방안

모듈형 수소발전기 등장한 ‘H2 MEET 2023'

수소를 연료로 발전하는 모듈형 수소발전기가 ‘H2 MEET 2023(이하 전시회)'에서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에 참여한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은 이동형 수소충전소, 폐플라스틱 수소생산 솔루션, 모듈형 수소발전기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과 비전을 선보였다. 특히 모듈

운반 어려운 액체수소, 암모니아로 만들어 해결

운반이 어려운 액체수소를 암모니아로 만들어 운송하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한화임팩트가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H2 MEET 2023’에서 액상 암모니아를 질소‧수소 혼합기체로 만드는 기술을 선보였다. 가스연료를 운송할 때는 기체상태의 연료를 액체상태로 바꾼 후 극저온 용기에 보

수소청소차가 수거한 쓰레기에서 수소 생산

현대자동차그룹이 ‘H2 MEET 2023’에서 ‘수소전기트럭청소차’를 비롯한 수소순환솔루션을 제시했다. 해당 청소차는 압축 수소를 연료로 삼는다, 175L 분량 탱크 4개에 실린 수소는 차량 하부의 수소 연료전지 스택(stack)에서 대기 중의 공기와 결합, 전기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전기를 생산한다.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