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부스 내 리크루팅 전용 공간 마련… 현직 엔지니어 상담·채용 설명회 진행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ASM은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채용 설명회와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 2층 통째로 ‘채용 상담존’ 운영
ASM은 반도체 미세 공정의 핵심 기술인 원자층 증착(ALD)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전시회에서는 복층 구조의 부스(D422)를 운영하며, 1층은 체험형 게임존으로, 2층은 전용 리크루팅 존으로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리크루팅 존에서는 전시 기간 매일 4회씩 채용 설명회가 열린다. 현직 엔지니어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기업 문화와 직무별 역할을 소개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워크인(Walk-in) 카운슬링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현직 엔지니어, 대학생 700명 앞에서 ‘커리어 멘토링’
인재 육성을 위한 컨퍼런스 참여도 이어진다. ASM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 ‘밋 더 엑스퍼츠(Meet the Experts!)’에 참가한다.

용상현 프로세스 엔지니어(Process Engineer)가 연단에 올라 ‘프로세스 엔지니어의 하루’를 주제로 강연한다. 약 7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 성장 과정과 실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예비 반도체인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화성 ‘혁신제조센터’ 가동… 한국 내 역량 강화
ASM은 지난해 12월 경기 화성에 ‘혁신제조센터’를 준공하며 한국 내 제조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시설 대비 1.5배 확장된 센터는 급증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ASM코리아 관계자는 “세미콘 코리아는 ASM의 독보적인 ALD 기술력을 알리는 동시에 반도체 산업의 주역이 될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라며 “성장에 발맞춰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이재명 대통령, 첫 내각 인선 발표…“위기 극복과 국민통합 이끌 적임자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직후, 새 정부를 이끌 첫 내각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즉시 업무가 가능한 능력과 전문성,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치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인사를 중용했다”며 각 인사의 배경과 기대를 상세히 설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 국무총리

정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3월부터 본격 지원

환경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사업을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충전시설 설치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6천187억 원으로, 급속충전기 보급에 3,757억 원,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확대에 2천43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류필무

쓸수록 돌려받는 ‘상생페이백’ 9월 15일 신청 시작

정부가 다음달 15일부터 새로운 소비지원 정책인 ‘상생페이백’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24년에 카드 사용 실적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국민의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겨냥한 소비 촉진책으로 마련됐다. 상생페이백

2024년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감소… 하반기 회복 전망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122억 6,600만 in²을 기록했다. 매출은 6.5% 줄어든 115억 달러로 집계됐다. SEMI는 반도체 업계의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웨이퍼 출하량과 매출

대기업과 스타트업,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혁신 협력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사이언스파크, 포스코홀딩스, HD현대중공업, KT 등 7개 대기업과 스타트업, 지원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딥테크 밸류업(Deep Tech Value-Up) 공동 밋업 데이’를 개최했다. ‘딥테크 밸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