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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열병합발전소 2-2호기 상업운전 시작

500MW 전력 생산, 안정적 난방열·전력 공급 지원

안양 열병합발전소 2-2호기 상업운전 시작 - 산업종합저널 금형

GE는 28일 GS파워의 안양 열병합발전소2-2호기가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소 성능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7HA.02가스터빈과 GT H65 발전기 1 세트, STF D650 증기터빈과 ST A39 발전기 1세트를 도입했다.

안양 열병합발전소 2-2호기는 약 500메가와트(MW)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18만 가구가 넘는 안양 지역에 지역난방을 책임지게 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폭우, 태풍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발전소 시운전을 마치고, 예정된 일정 보다 한 주 앞당겨 상업 운전을 시작하게 됐다.

GS파워 관계자는 “지난 안양 열병합발전소2-1호기의 성공적인 현대화에 이어, 안양 지역에 더욱 깨끗하고 효율적인 열병합발전을 공급하기 위해 2-2호기 성능개선 프로젝트 파트너로 GE와의 협력을 지속해 왔다”며, “GE의 기술이 안양 지역의 에너지 및 난방 수요를 충족하면서 발전소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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