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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2’ 폐막···4년간 변화된 다양한 금속 기술 선보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참관객 8만 여명 방문

‘SIMTOS 2022’ 폐막···4년간 변화된 다양한 금속 기술 선보여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한국공작기계협회(이하 협회) 주최로 열린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하 SIMTOS 2022)이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7일 폐막했다.

협회에 따르면, 29개국 854개사 4천 825부스가 참여한 SIMTOS 2022는 생산제조 분야의 대면 마케팅 촉진과 산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특히 금속가공 및 생산제조 분야에서는 수요 및 공급업계 종사자 8만여 명이 방문했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지난 4년간의 변화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제조혁신, 디지털제조 솔루션 등에 관한 기술 개발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국내외 공작기계 제조사들은 장비와 자동화기기의 융합, 공정 하이브리드, 자동화 구현을 위한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반면, 이와 관련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은 성능고도화를 이뤄낸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전시했다.

또한, 코로나19를 포함, 다양한 이유로 인해 한국에 입국하지 못한 해외바이어들은 온라인 바이어상담회 시스템 Matchmaking4U를 통해 다양한 국내 참가업체와 한국 진출 기회를 모색했으며, 상담 이후 참가업체와 후속 미팅을 계획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특히 생산제조 산업 및 기술 트렌드와 미래 비즈니스를 살펴볼 수 있는 6개의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는 3일간 1천 500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해 디지털 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했다.

한편, 다음 회차에 개최하는 SIMTOS 2024는 오는 2024년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KINTEX) 1, 2전시장에서 5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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