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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VIEW] 금속 재활용으로 공급망 위기 해결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금속 가격이 상승하면서 금속 자원 재활용에 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5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2)에는 금속 자원 재활용 산업과 기술 및 사례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VIEW] 금속 재활용으로 공급망 위기 해결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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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재활용은 폐가전이나 공정스크랩(사업장 부산물) 등에서 금이나 백금, 구리 등을 추출한 뒤 재련이나 정련 과정을 거쳐 괴형태로 만들고 다시 제품 생산에 활용한다.

현장에서 만난 (사)금속재자원산업협회 이진호 사무국장은 "비철 금속 등 모든 금속은 재활용이 가능하다"면서 "친환경 관점에서 꾸준히 성장할 분야다"라고 했다.

최근, 전기차 판매량이 부쩍 늘면서 폐배터리 등의 2차전지 재활용 관심이 높아지자, 금속 재활용 업체 3~4곳에서도 관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사무국장은 "전기차 베터리의 리튬과 같은 희소 금속이나 구리 등 대부분 금속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재활용을 통해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 기술 개발을 통해 공급 단가를 낮추는 게 앞으로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강현민 기자
khm546@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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