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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H,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목표 조기 달성

DKSH,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목표 조기 달성 - 산업종합저널 기타
사진 출처: DKSH


DKSH는 이산화탄소 총 배출량을 지난해 40% 줄였다. 이는 당초 목표치(2025년 35% 감축)보다 앞당겨 달성한 것으로, ‘지속가능성’이라는 기업 가치와 함께 ESG 경영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DKSH가 발표한 ‘2021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찌감치 감축함에 따라 2025년까지 65% 감축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또한, 2020년까지 여성 고위직 관리자 고용률 27%에서 현재는 2% 늘어난 29%의 고용률을 보이고 있다.

DKSH는 1천500개 이상의 온라인 교육 커리큘럼을 전 직원으로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교육 중 다양성과 포용성을 함양하는 ‘Belonging@DKSH'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면서 올해 2회차를 맞았다.

특히 컴플라이언스 조직(Compliance Organization)을 강화했다고 DKSH 측은 설명했다. 부정행위 등의 예방을 위한 자율 규율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적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중단 없는 공급과 비즈니스의 탄력성‘을 지속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DKSH의 CEO인 스테판 피 버츠(Stefan P. Butz)는 2일 자 배포 자료를 통해 ’2021년 온실 배출가스 목표치를 일찍 달성했고,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개선해 나갈 생각이다’라며 ‘최근 UN 글로벌 참가한 것만으로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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