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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팔레타이징 시스템으로 해결 가능

‘두산로보틱스X온로봇 팔레타이징 웨비나’ 27일 열려

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팔레타이징 시스템으로 해결 가능 - 산업종합저널 로봇
(왼)두산로보틱스 이용희 과장, (오)온로봇 코리아 최민석 대표(=두산로보틱스X온로봇 팔레타이징 웨비나 캡쳐)

최근 산업계는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재정 이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반복 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발생 예방도 중요해지고 있다.

협동로봇 제조기업 두산로보틱스(Doosan Robotics)와 글로벌 협업 어플리케이션 제조 기업 온로봇(On robot)은 27일 ‘팔레타이징 웨비나(PALLETIZING WEBINAR)를 통해 팔레타이징 시스템 및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온로봇 코리아 최민석 대표는 웨비나에서 “실제 현장에는 주로 15kg에서 20kg 사이의 작업물이 많다보니, 이 무게를 버틸 수 있는 협동로봇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팔레타이징은 화물이나, 작업물을 팔레트 위에 쌓아놓는 것을 말한다. 최근 3D 업종 기피 현상 및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부족, 안전 및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인한 근로자의 재해 문제로 인해 이 시스템을 적용한 협동로봇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의 주요 구성으로는 로봇을 중심으로 그리퍼, 부가축, 소프트웨어 등이 요구된다. 관련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로봇은 4자유도 혹은 그 이상이 필요하며, 그리퍼는 사양에 따라 다양한 종류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소프트웨를 통한 적재패턴, 높이, 고객 맞춤형 작업물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전용 소프웨어가 필요하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기 전 목적 또한 분명해야한다. 먼저 인건비 절약,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에 따라 쓰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최 대표의 설명이다.

두산 로보틱스 이용희 과장은 “현재 두산 팔레타이징 시스템에 적용된 전용 소프트웨어와 로봇, 그리퍼는 팔레타이징 공정에 최적화된 표준화 솔루션”이라며 “조작이 간단해 초보자도 금방 적응할 수 있고, 레이더 센서를 통해 작업자와 작업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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