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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n] 기계공구 산업, 韓 시장의 확대 기대

크레텍 책임, 국외 공구 제조사와 국내 관련 업체 다리 역할

[DTon] 기계공구 산업, 韓 시장의 확대 기대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제품 설명 중인 한현철 이사

[DTon] 기계공구 산업, 韓 시장의 확대 기대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고양시 KINTEX(킨텍스) 4홀에서 개최하는 ‘2022 국제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에 세신버팔로(SESHIN Buffalo)로 참여한 크레텍 책임은 작업 공구에서 유압, 콤프레샤까지 다양한 산업 용품을 선보였다.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기계공구 및 관련 기계를 판매하는 크레텍 책임은 해외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는 회사다.

크레텍 책임 마케팅부 한현철 이사는 “수입 제품의 경우 환율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라고 전제한 뒤 “세계 각국의 전쟁, 에너지, 인력, 원자재 문제 등과 같은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한다”며 "변동성은 크지 않지만 전망을 예측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기계공구를 제조하는 분야에 있어 미약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제품을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장이 점차적으로 확대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yspark@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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