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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n] 현장 안전성 및 효율성 높이는 안전진단 장비

안전진단 장비 보급 확대로 건설 안전성 높여야

[DTon] 현장 안전성 및 효율성 높이는 안전진단 장비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이호연 차장

[DTon] 현장 안전성 및 효율성 높이는 안전진단 장비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안전진단 및 안전진단 장비 제조업체인 미승씨앤에스검사㈜가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KINTEX (킨텍스) 5홀에서 열리며 19일에서 21일의 일정으로 진행중에 있다.

비파괴 검사 장비의 개발·연구 및 제조하는 미승씨앤에스검사의 이호연 차장은 “국내에서는 고가의 비파괴 검사 장비를 제작하는 업체가 없다”며 30년 간 연구개발과 정부 과업 수행으로 국산화 성공의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호연 차장은 안전도 검사 및 건전도 검사시 사용되는 초음파 장비, 레이더 장비와 노후화 정도를 검측하는 데이터 로그 장비를 소개했다.

작업 현장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로그 장비를 무선으로 제작했다고 말한 이 차장은 “작업자의 안전과 건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위험도를 감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위험을 감지해 알림을 서버에 보내면 중앙관리 및 통제를 할 수 있다”며 안전 시스템 작동 과정의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국산화를 성공했지만 해외 수출 비중이 높다고 말한 이호연 차장은 “동남아시아, 미국을 비롯해 유럽 및 아프리카 국가들에도 수출하고 있지만 국내 수요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초기시장을 선점한, 인지도 있는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한 그는 기술과 가격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국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해외 수출에 많은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동향을 말하면서 “10년 안에 안전도를 측정해야 하는 노후화된 건물이 많아질 것”이라며 안전을 진단할 수 있는 장비를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을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박윤서 기자
yspark@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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