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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n] 신기술, 작업 위험도 및 노동강도 낮춘다

냉공조용 밸브 한국냉난방공조전서 전시

[DTon] 신기술, 작업 위험도 및 노동강도 낮춘다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DTon] 신기술, 작업 위험도 및 노동강도 낮춘다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배관을 연결하는 작업자들의 편의와 시공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밸브가 제16회 한국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소개됐다.

에어컨 및 냉동기의 부품인 황동밸브를 생산하는 (주)에센테크는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배관용 볼밸브를 포함해 시스템 분쇄기, 가스용기용 밸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에센테크의 이창환 팀장은 “국내에서는 고압에서 사용되는 밸브를 직접 제작하는 회사가 없다”며 “황동 용접 기술과 고압을 버티는 기술이 까다로워 미국 납품 업체에게 기술력을 배워야 하는 실정이었다”고 초기 국내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는 해외에서 습득한 기술을 국내 기술로 만들어 역수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 이창환 팀장은 수출하는 국가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80% 가까이 된다고 강조했다.

냉난방 장치 설치를 위한 용접작업 시 작업자는 빈번하게 화재의 위험성이 따른다. 나사를 조이는 과정에서 높은 강도의 노동이 수반되거나 작업 환경에 따라서는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한다.

이 팀장은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고려해 제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한다”며 “새로운 방식의 기술이기 때문에 기존의 시장이 크지 않더라도 대체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고양시 KINTEX(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9일을 시작으로 21일 막을 내린다.
박윤서 기자
yspark@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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