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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양성, ‘K-시스템 반도체’ 위한 선결 과제

“인력 한두 명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게 아냐”

인력 양성, ‘K-시스템 반도체’ 위한 선결 과제 - 산업종합저널 전자
이윤식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시스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윤식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는 지난 13일 ‘기술패권 시대의 중심, 한국 반도체산업의 미래 조망 정책 포럼’에서 “(시스템 반도체 개발이) 인력 한두 명으로 되는 게 아니고, 각 단계에 인력이 투입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그는 “시스템 반도체를 출시하기까지 설계, 검증, 인증 등 여러 단계를 거친다”며 “5나노든, 65나노든 수십 명씩 각 단계별로 해야 할 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 및 실습 자재, 교원 확보 등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언급하며, 연구개발 내부 인건비와 참여율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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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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