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SEMICON KOREA] 가스 및 유량 조절하는 ‘IGS’ 시스템

세미콘코리아, 코엑스서 오늘(3일)까지 진행

[SEMICON KOREA] 가스 및 유량 조절하는 ‘IGS’ 시스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는 세미콘 코리아 2023(SEMICON Korea 2023)이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식회사 유니락은 케미컬 공정 설비에 필요한 IGS(Integrated Gas System)을 선보였다.

케미컬 및 반도체 공정에서는 다양한 가스가 활용된다. 특히 웨이퍼 제조 시, 필요한 양의 가스를 조절하기 위해 밸브와 레귤레이터의 역할이 필요하다.

IGS(Integrated Gas System)은 밸브 및 레귤레이터를 모듈화한 시스템으로, 입력값을 통해 원하는 양의 가스 및 유량을 조절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고품질의 반도체를 양산하기 위해 삼성과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관련 공정에 필수로 적용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 또한 마찬가지다. 유니락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기업의 니즈를 공략하기 위해 제품 모듈화 전략을 통해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은 피팅 밸브 제조 회사로, 가스나 오일을 조절하는 정유용 제품 위주로 개발했었다. 하지만, 시장 영역을 확대해 반도체 분야로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며 “실제로 케미컬 및 반도체 분야에서 훨씬 많은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늘(3일) 폐막한다.
김지운 기자 기자 프로필
김지운 기자
jwkim@industryjournal.co.kr


0 / 1000


많이 본 뉴스

공정위, 안전 비용 전가한 포스코이앤씨 등 4개사 검찰 고발 가닥

26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사무처가 하도급 업체에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떠넘긴 포스코이앤씨,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 건설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유성욱 공정위 조사관리관은 브리핑을 통해 원사업자가 안전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는 하도급 업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ASM은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채용 설명회와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 2층 통

"숨겨진 땀방울이 통계로"… 전시산업, 매출 17조 '진짜 몸집' 찾았다

화려한 무대 뒤, 조명을 매달고 짐을 나르는 이들의 노동은 그동안 '숫자' 밖의 영역이었다. 전시장 운영자와 주최자 등 일부만을 산업의 주체로 기록해온 낡은 셈법 탓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가 이 보이지 않던 가치를 공식 통계로 소환하며 전시산업의 '진짜 몸집'을 드러냈

[산업View] AI 농업로봇·자율주행 농기계 총집결…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 4일 개막

AI(인공지능) 기반 농업 로봇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 미래 농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4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7일까지 나흘간(7일은 오후 3시까지) 열리는 박람회는 농업인과 생산업체가 교류하며 미래 농업의 비

“AI가 민원 답변 초안 작성해준다”… 권익위, 생성형 AI 시스템 본격 가동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방대한 민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해 공무원 대신 답변 초안을 작성하고, 수천 건의 중복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브리핑을 열고 ‘생성형 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