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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 잡아내는 초분광카메라

코엑스에서 9일까지 환경기술&탄소중립 전시회 진행

미세 플라스틱 잡아내는 초분광카메라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플라스틱 비즈를 지정한 색깔로 인식하는 초분광 카메라 예시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2023)’에서 재활용 선별 등에 사용하는 초분광카메라의 작동 예시가 시연됐다.

해당 제품은 카메라가 인식하는 재질 별로 색을 다르게 표시할 수 있어 미세 플라스틱이나 생활 쓰레기 등을 쉽게 분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식품·제지 공장에서도 이물질 선별, 분류 과정 중에 활용할 수 있다.
미세 플라스틱 잡아내는 초분광카메라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초분광카메라

또,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수면 부유물 측정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 드론에 카메라를 부착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주)비케이인스트루먼트 김지현 팀장은 “미세 플라스틱 등 환경 이슈에 대한 심각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차전지, 반도체 등의 공정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시장 동향을 설명했다.

한편, ENVEX2023은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김대은 기자
kde125@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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