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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기술대전]생산부터 도시구축까지… K-수소생태계 체험

'2023 국토교통기술대전'서 수소도시 조성 위한 기술개발 과정부터 실증사례 등 전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연 '2023 국토교통기술대전(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echnology Fair 2023)'에 수소도시관이 마련됐다.

수소도시관에서는 수소생산 연구개발 과제 및 진척 현황과 저장·이송 솔루션, 해당 기술들이 적용된 수소 도시 사례까지 소개하고 있어 수소 생산부터 활용의 전과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생산부터 도시구축까지… K-수소생태계 체험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국토교통기술대전]생산부터 도시구축까지… K-수소생태계 체험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는 "경기 안산과 울산광역시, 전북 완주·전주, 강원도 삼척 등 4곳을 ‘수소 시범·특화도시’로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경기 평택·남양주와 충남 당진·보령, 전남 광양, 경북 포항 등 6곳을 '1기 수소도시'로 조성해 소개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계획"이라며 "수소 공급 거점을 둬 주거, 교통 분야 수소 활용을 기본 요소로 하고, 기술육성 및 지역 특성에 따른 특화요소를 반영해 인프라를 구축 및 연계해 갈 것"이라 설명했다.

도시, 건축, 도로, 교량, 수자원, 플랜트, 철도 교통, 물류, 항공 등 우리 나라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의 R&D 우성성과들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오늘(30일) 폐막한다.
임지원 기자
jnews@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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