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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건축 설계도 ‘뚝딱’

AI 기반 건축설계 솔루션…건축 영역 설정하면 법규 맞춰 설계안 제시

인공지능이 건축 설계도 ‘뚝딱’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인공지능(이하 AI)이 건축 설계도를 ‘뚝딱’ 내놓는다. 관련 법규 파악은 기본이다.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 이하 전시회)’에 AI 기반 건축설계 솔루션이 등장했다.

2차원 지도상에서 건축 영역을 설정하면, AI가 설계안 10여 개를 제작한다. 이호영 텐일레븐 대표는 “AI가 건축 법규를 자동 설정하고, 30분 내로 법규에 맞는 설계안을 제시한다”라고 설명했다.

만든 설계도는 디지털 상에서 편집하거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도 있다. 이호영 대표는 “편집 중에도 법규에 부합한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디지털 트윈으로 설계 단계에서 조망까지 확인할 수 있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 대표는 “건축 사무소의 작업 시간을 단축해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면서, “현재 대형 건축사무소들이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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