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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VIEW]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지역 인구소멸위기 극복 나서

인구소멸지역 중심 적용, 지역 활력 제고 기여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OURISM SHOW, KITS)’가 지난 11일 킨텍스(KINTEX)에서 문을 열어 14일까지 진행됐다. 전시장에는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관광주민증 서비스가 시연됐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제도로써, 현재 옥천, 단양, 평창, 고령 등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총 11개 지역에서 적용되고 있다. 관광객은 앱으로 주민증을 발급 받고 QR코드를 스캔하면 여행 편의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산업VIEW]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지역 인구소멸위기 극복 나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이를 소개한 단양군 관광기획팀 관계자는 “관광지 외, 일반 사업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그 범위가 넓고, 디지털 방식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산업VIEW]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지역 인구소멸위기 극복 나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개페이지 캡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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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기자
jwkim@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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