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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최적 케이블로 미래 전력시장 대응

가온전선,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서 재생·분산에너지 특화 케이블 소개

재생에너지 최적 케이블로 미래 전력시장 대응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재생·분산 에너지 특화 케이블이 등장했다.

가온전선이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Seoul International Electric Fair & Power Generation Korea 2023, 이하 전시회)’에서 태양광 케이블, ESS 케이블, 지중직매 케이블 등 재생‧분산에너지 시장에 대응할 제품들을 소개했다.
재생에너지 최적 케이블로 미래 전력시장 대응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태양광 케이블은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한 전기를 인버터까지 송전한다. 항상 외부에 노출돼 있어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조수환 가온전선 전력설계팀 조수환 씨는 “자외선 차단 기능, 화재 방지 기능이 있는 특수피복을 적용했다”며 “불이 붙어도 전선을 타고 올라가지 않도록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배터리 내부에 들어가는 ESS 케이블은 열효율이 가장 중요하다. 열에 잘 견디는 피복을 채택해 유연하고 발열이 적은 케이블을 설계했다.

지중직매 케이블은 땅에 직접 묻는 케이블이다. 조수환 씨는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트렌드에 대응하는 제품”이라면서 “기존 지중화 사업은 덕트와 뱅크를 미리 묻고 그 안에 케이블을 넣는 다단계 공정이 필요했지만, 지중직매 케이블은 알루미늄 외장을 둘러 추가 공정 없이 땅에 직접 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코엑스에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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