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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커프, 안전장비 등에 사용하는 ‘면상발광체’

전자파 적고 전력소비 절감해, 다양한 분야 적용할 수 있어

도어스커프, 안전장비 등에 사용하는 ‘면상발광체’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차량의 도어스커프, 트렁크가드에 활용할 수 있는 ‘면상발광체’ 솔루션이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2023 KOAA-GTT SHOW)’에 출품됐다.

면상발광체는 평면상의 표시 장치에 사용되는 발광체다. 해당 솔루션은 EL(electrolumlnescence, 전계발광) 방식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쉽게 말해 백라이트(backlight) 개념이다.

부스에는 도어스커프, 트렁크가드 예시 제품과 더불어 의류도 전시됐다. 배터리만 분리하면 세탁도 가능하다.

엘앤에스테크(LNS TECH) 박성현 COO는 “EMF/EMI 인증을 받아 전자파가 적어 아동용 의류에도 적용할 수 있다”라며 “LED 만큼 밝진 않지만, 전력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어스커프 등 시인성을 필요로 하는 환경에서 전기만 연결하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라며 “배터리, AC, DC 등 여러 전원 공급 방식과 호환되도록 개발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추후 비행체, 안전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김대은 기자
kde125@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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