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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공업박람회, 코로나19 이후 한국 첫 개최

중국국제공업박람회, 코로나19 이후 한국 첫 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다음달 6일 중국국제공업박람회 주최사인 상하이 동호란성 그룹이 한국을 방문해 ‘한중 산업인의 만남'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상하이 동호란성 그룹은 중국 최대 공업 박람회인 '중국국제공업박람회'의 주최사이기도 하지만, 중국 내 공업 기술과 국가산업 전반에 거쳐 영향력을 미치는 중국국영기업이다.

이번 만남을 통해 중국 현지 진출 전략과 중국 제조산업 현황, 스마트 팩토리와 로봇산업, 신생에너지 등 국가산업 전반에 대한 네트워킹 장을 마련한다.

중국국제공업박람회(CIIF)는 중국 최대 공업전시로 ‘중국 제조 2025(made in China 2025)’ 전략과 함께 중국 정부 주관 아래 개최되는 매머드급 전시회로 불린다. 중국 공업의 진흥 및 발전을 이루고자 1998년에 시작된 이 전시회는 ‘시장화, 전문화, 국제화, 브랜드화’를 통해 실현시켜왔다.

중국국제공업박람회, 코로나19 이후 한국 첫 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는 상하이 동호란성 그룹은 매년 전시 컨벤션(MICE) 및 무역과 용역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중국국영기업으로 매년 1천100억 위안의 매출 규모의 기업이다. 무역 분야에서는 상해시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용역 부문에서는 12만 명의 전문 인력 파견 및 관리를 하고 있어 이번 세미나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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