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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통합한국관으로 'MWC 2024' 참가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으로 'MWC 2024' 참가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이달 29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통합한국관은 우리 정부의 범정부 협업을 통한 해외전시회 통합한국관 확대 정책에 따라 총 8개 기관, 118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구성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기관 수로는 2배 이상, 기업 수로는 50% 이상 확대된 규모다.

참가기업은 통일된 'KOREA' 브랜드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모바일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보여줄 예정이다.

MWC는 미국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 Show, 이하 CES),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이하 IFA)와 더불어 세계 3대 첨단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SKT, KT, LG유플러스 등 한국기업 약 170개 사가 참여한다.

통합한국관에서는 올해 MWC의 키워드인 'AI'에 맞춰 증강현실, 딥러닝, 컴퓨팅 관련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AI 카드 제조사인 모빌린트, 대화형 AI 영상합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브레인AI 등 혁신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범정부 협업을 통해 지난 1월 CES에 이어 이번 MWC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이 구축돼 '모바일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해외전시회의 통합한국관을 지속 확대해 참여 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하면서 부처 협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전 세계 테크기업의 의사결정자가 대거 참여하는 MWC는 모바일 분야를 대표하는 B2B 비즈니스 매칭의 장"이라며 "KOTRA는 MWC에서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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