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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첨단 이동기술 컨퍼런스 전시회 ‘폴리스 모빌리티’

신선한 관점에 주목하는 '스마트업 어워즈&스피치'

국제 첨단 이동기술 컨퍼런스 전시회 ‘폴리스 모빌리티’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국제 첨단이동기술 컨퍼런스 전시회 ‘폴리스 모빌리티(polisMOBILITY)’가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폴리스 모빌리티는 지속 가능한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B2G·B2B 전시회로, 미래 교통을 위한 신기술과 도시 계획 솔루션을 선보인다.

폴리스모빌리티는 전시장을 넘어 쾰른 도심 곳곳에서 미래형 교통 시스템을 가시적으로 구현한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약 70개 컨퍼런스가 전시장에서 진행되고, 24일과 25일 쾰른 시내에서 미래형 교통 시스템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심 교통체계와 에너지 전환(5월 22일)
'도심 교통체계 변혁을 위한 지자체 역할'은 전시 첫날 논의된다. 에너지 대전환 시기에 민관 협력 사업으로서 대중교통 플랫폼 개선과 권역별 특징에 따른 교통 정책 방향성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규제의 지속적인 강화 추세로 전기차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도심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이 여전한 난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전기차 충전소 접근성 향상과 운영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그린 수소 생산과 사용 확대 방안과 주유소·LPG 충전소와 같은 기존 에너지 업계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도 함께 강구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통합 서비스 Maas (5월 23일)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BRT와 수요 응답형 버스 등 도심 대중교통 수단 다변화로, 수요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대중교통 통합 서비스 'Maas(Mobility as a Service)'와 대중교통 정기 이용권에 대한 관심도 잇따라 증가하고 있다. 폴리스모빌리티는 Maas 도입 후 교통수단별 이용률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핵심 교통 수단을 위한 플랫폼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대중교통 정기권의 대표 사례인 '도이치랜드 티켓(월 49유로 정기이용권)'을 통해, 통합정기권의 제도적 기반과 도입 방안에 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구현 polisMOBILITY Camp
5월 24일과 25일은 쾰른 시내 루돌프플라츠(Rudolfplatz)에서 미래 모빌리티가 가시적으로 구현된다. 전문가 강연과 토론회, 워크샵 등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15분 도시' 개념을 창시한 칼로스 모레노(Carlos Moreno) 소로본 대학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Test DRIVE Area, 미래를 드라이브하다
방문객이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DRIVE Area"는 1홀 인근 야외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탄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를 직접
운전 및 시승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체험 신청은 참가사 부스에서 가능하다.

신선한 아이디어의 발굴, 스타트업 허브
도로 IT 시스템과 대중교통 디지털 플랫폼 등 미래 도심 교통 체계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폴리스 모빌리티 스마트업 허브는 신생 기업의 젊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스마트업의 제품 설명과 비전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스마트업 스피치&어워즈'는 5월 23일 active STAGE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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