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상해전기, 신에너지 및 산업 장비 분야 혁신 계획 발표

상해전기, 신에너지 및 산업 장비 분야 혁신 계획 발표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출처=상해전기 )

중국의 대형 전기 및 에너지 장비 제조업체인 상해전기가 신흥 분야를 중심으로 과학 기술 자립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상해전기는 최근 글로벌 본사인 상하이에서 열린 '테크놀로지 콘퍼런스 2024'에서 신에너지와 산업 장비 사업부를 위한 새로운 발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 로드맵에는 회사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여 시장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세부 계획이 담겨 있다.

우 레이 상해전기 회장은 공개 자료에서 '기회와 도전으로 가득 찬 복잡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해전기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술 혁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상해전기는 선도 및 신흥 산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기술 혁신의 허브로서 국가의 핵심 연구소 및 연구 개발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혁신 프로젝트의 정밀도를 높이고, 기술상 신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기술 인재에 대한 지원 정책을 최적화하는 게 목표다.

또 젊은 인재 양성 및 관리를 개선함으로써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3개년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외부 채용 노력을 통합한 이중 접근 방식을 통해 해당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상해전기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R&D 분야에 177억 위안을 할당했으며, 이 중 30%는 풍력, 태양광, 수소 저장, 자동화 장비,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같은 신흥 부문에 투자해왔다. 2023년에는 11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50개 프로젝트로 지원을 확대해 9억 4000만 위안의 누적 순이익을 달성하며 'R&D 투자 프로젝트 관리 및 수익성 평가'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해전기는 상하이 자오퉁대학교, 칭화대학교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해 혁신 기술의 산업화에 중점을 두고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와 상하이의 전략적 산업 수요를 해결하는 친환경 지능형 장비 연구 센터 설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 회장은 "상해전기는 명확하고 상세한 로드맵을 통해 국가 전략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강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글로벌 산업 트렌드] 제조업, AI·스마트팩토리·설비 투자로 구조 재편

AI-로봇 통합 확대, 지역별 설비 투자 강화, 스마트팩토리 인증 확산, 엣지 기반 인프라 고도화, 사이버 위협 대응 등 제조업계 복합 변화 가속 글로벌 제조업계는 생산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AI-로봇 융합 체계를 확산시키는 한편, 북미·아시아 등지에서 플랜트 신증설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글로벌 로봇 산업 AI 융합 통한 실용 기술 대전환기 진입

글로벌 로봇 산업이 2025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대전환을 맞이한다. 유니버설 로봇(UR), 지멘스, 마켓츠앤마켓츠 등 리서치 기관과 리딩 기업의 분석을 종합하면 내장형 AI와 협동 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기술이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고도화를 견인할 전망이다. 실

생성형 AI, 뉴스 검색 판도 바꾼다

생성형 AI가 뉴스 검색과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4일 글로벌 웹 분석 기업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챗GPT의 뉴스 관련 질의는 212% 급증한 반면 같은 기간 구글 뉴스 검색은 5% 감소했다. 사용자들이 전통적 검색 엔진에서 AI 챗봇으로

허코, 대만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서 지능형 다축 가공 솔루션 제시

나흘간 타이중을 달군 글로벌 공작기계의 향연이 지난 달 28일 막을 내렸다. 대만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TMTS 2026)에서 글로벌 기업 허코(HURCO)는 독자적인 제어 기술과 강성 높은 하드웨어를 결합한 5축 가공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지능형 제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코는 박람회 현장에서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